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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판타지

파혼당해서 박수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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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황태자에게 버림받고, 가문까지 몰락한 끝에 비참하게 생을 마감한 아델리아 로젠하임. 마지막 순간 그녀가 바란 것은 단 하나였다. 다시 살 수 있다면, 절대로 저 남자에게 매달리지 않겠다고. 그리고 기적처럼 눈을 뜬 순간, 아델리아는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던 파혼식 당일 아침으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는 달랐다. 황태자가 냉정한 얼굴로 파혼을 선언하자, 아델리아는 울지도 매달리지도 않았다. 대신 활짝 웃으며 박수를 쳤다. “전하, 정말 감사합니다!” 모두가 얼어붙었다. 황태자는 당황했고, 사교계는 그녀가 충격으로 미쳤다는 소문을 퍼뜨렸다. 하지만 아델리아에게 파혼은 몰락의 시작이 아니라 자유의 시작이었다. 전생에서 알고 있던 미래의 정보를 이용해 망할 땅을 헐값에 사고, 가문을 위기에서 구하고, 자신을 무시했던 귀족들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다. 그런데 이상하다. 자신을 버렸던 황태자가 자꾸 주변을 맴돈다. 게다가 무뚝뚝하기로 유명한 북부의 귀공자 루시안까지 그녀의 인생에 끼어들기 시작한다. 전생에서는 사랑받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했던 여자. 이번 생에서는 누구보다 신나게 자신을 위해 살아가기로 했다. 울고 매달리는 회귀는 이제 그만. 이번 생의 목표는 복수보다 행복, 미련보다 자유, 그리고 파혼보다 더 통쾌한 인생 역전이다. 과연 아델리아는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었던 운명을 완전히 뒤집고, 두 번째 인생을 웃으며 살아갈 수 있을까? 파혼 한 번에 제국 전체가 뒤집히는 유쾌하고 통쾌한 코믹 회귀 로맨스 판타지.

작품 정보

〈파혼당해서 박수쳤습니다〉는 조은재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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