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

음란 배달 서비스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원하는 이상형의 남자를 선택하세요.] 데이트 앱을 잘 못 받은 건가? 아무래도 앱을 잘못 받은 것 같기는 했다. 하지만 이제는 남자들의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 신이 났다. 원하는 이상형을 고를 수 있다니. 입맛을 다신 혜수가 남자들의 얼굴을 하나하나 확인했다. 아이돌처럼 예쁘장한 남자들부터 짐승처럼 불끈거리는 남자들까지 다양했다. 정말 세상의 미남들은 다 모아놓은 것 같았다. 혜수는 그중에서도 취향의 남자들을 추렸다. 미남들의 사진 아래에는 분위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간단한 설명이 덧붙여 있었다. 첫 번째 남자는 다정 남, 황홀한 세레나데를 부를 줄 아는 낭만이 있는 남자였다. 두 번째 남자는 뇌섹남, 시니컬한 매력이 장점이라고 했다. 세 번째 남자는 짐승남, 거칠고 폭력적이지만 집착이 강한 남자라고 설명되었다. “남자야 집착이지.” 혜수는 고민 없이 세 번째 남자를 선택했다. 세 번째를 고른 것은 자신을 버리고 간 지난 남자친구 때문이기도 했다. 백수 주제에 연애기간 내내 혜수를 외롭게 했다. [배달 시간을 선택하세요.]라고 메시지가 나왔다. 가장 빠른 배달 시간은 30분 후였다. “뭐야, 진짜 배달이 되는 거야?” 혜수는 아무 생각 없이 선택했다. 아마 누군가 장난으로 만들어 놓은 앱인가 싶었다. [주문이 완료되었습니다.]

작품 정보

〈음란 배달 서비스〉는 물티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759였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