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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소꿉친구의 암캐가 된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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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은희의 기억 속 채진철은 그런 아이였다. 늘 무시당하고 괴롭힘을 당해도 울기만 하던 찌질이였다. 그래서였을까? 10살의 채진철을 알고 있는 은희는 30살의 된 그를 한 번에 알아보기 어려웠다. 뒤늦게 은희는 자신의 아버지의 목줄을 쥐고 있는 진철을 보고 경악했다. “따님이 결정을 못 하셨다니, 배때지 가르고 장기나 몇 개 빼가자. 작업 준비해라.” “예. 알겠습니다.” 진철의 말에 은희가 네발로 바닥을 기며 그에게 다가갔다. 그 꼴이 꼭 개새끼 같았다. “아……아. 진철아……!” “왜…… 싫다며?” “아니, 아니…… 안 싫어. 안 싫으니까. 그, 그러지 마.” “……그래?” 그의 발목을 잡았다. 그 꼴을 보며 진철은 입술을 길게 늘이고 웃으며 나이프 끝을 은희의 턱에 대고 들어 올렸다. “그럼, 은희야.” “으, 으응?” “내 좆부터 물어 볼래?” “……아.” 당겨 올라간 입매가 수려했다.

작품 정보

〈소꿉친구의 암캐가 된 사정〉은 물티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61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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