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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변기로 전락한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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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북한산 자락이 펼쳐진 언덕 위, 푸른 대리석으로 만들어진 고저택이 있었다. 그곳은 한국에서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J그룹의 본가다. 거대한 푸른 석조 기단 위에 고풍스러운 붉은 기와지붕을 올려 한결 더 웅장한 자태를 뽐냈다. 해가 뜨고 지는 시간이면 고택은 푸른 대리석에 붉은빛이 물들어 적색 기와와 어우러져 한층 붉은 빛으로 물들었다. 그것이 녹색의 산자락에 대비되어 붉은 기운이 강조되곤 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J그룹의 저택을 홍담재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J그룹의 회장인 장성혁이 유럽 지사로 장기 출장을 떠난 지금, 홍담재의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와는 다르게 그 안에서는 천박하고 추잡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씨발……. 희주 아가씨 난잡하게 노는 것은 알았지만 변기가 취향인 줄은 몰랐네?” “여기저기 대주는 보지라 그런지 몇 번 만지지도 않았는데 물을 질질 싸네요.” “아, 아읏, 보지 그만. 흐으응, 아파아.” “아프다는 말이 더 쑤셔 달라는 말로 들리는데…….” “원래 이런 년들은 적당히 쑤셔지면 못 느껴.” 철민은 다른 세 명에게 돌려가며 따먹히는 희주를 보며 제 좆을 손으로 쓸어내렸다. 그녀의 눈빛이 간절하게 저를 원할 수 있도록 기다린 것이다. 박히고 뚫리고 빨리고 만져지면서 희주가 제 성적 판타지를 풀 수 있도록 도왔다. “좆 물어.” “흐, 흐읏. 으응.” 고개를 끄덕이며 알아서 기어 오도록. 최대한 육변기로서의 본분을 다할 수 있도록 말이다.

작품 정보

〈변기로 전락한 아가씨〉는 물티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440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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