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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수간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반년째 적자를 못 벗어나고 있는 서커스단의 단장 릭. 부단장은 무리를 하더라도 동물을 들여와 보자고 제안하고. 아직 솜털이 보송보송한 코끼리 아민은 그렇게 릭과 만나게 된다. 자신을 데려온 부단장보다 릭을 더 따르게 된 아민. 릭은 아민과 함께 쇼를 하며 더 많은 수입을 얻게 됐지만, 요즘 들어 통제를 따르지 않는 듯한 아민의 모습에 근심하게 되는데…. * “아민, 호, 혹시 내가 그동안 너에게 서운하게 굴었느냐?” 아민은 릭에게 흘끔 시선을 주다 주름을 갉작이는 것처럼 구멍에 정액을 덧칠했다. 아랫도리가 질척하게 젖어 들고, 뒤이어 단단한 코가 들어오려는 것처럼 입구를 배회했다. 한참이나 마치 젤을 바르듯 꼼꼼하게 정액을 펴 바른 아민은 준비가 끝난 듯 길게 숨을 내쉬었다. 그리곤, 기다란 코가 찬찬히 입구를 갈랐다. “크윽, 아민, 이게 무슨 짓이야.” 커다란 제 손을 모은 듯한 굵기. 못해도 여자 손목 정도는 될 것 같은 코가 마치 뱀처럼 꿈틀거리며 구멍을 파고들었다. 아무리 정액을 발랐다고는 하나 이런 크기를 뒤로 받는 것은 처음이었다. 바싹 오므라져 있던 구멍이 한계까지 늘어나고, 몸이 반으로 쪼개지는 듯한 통증에 훤칠했던 릭의 표정이 마구 일그러졌다. 그는 숨도 쉬지 못한 채 연거푸 상체를 들썩이며 아민의 코를 막아 세웠다. 하지만 품지 못할 것 같은 코끝은 어느새 구멍 속으로 모습을 감춘 뒤였다. 살이 오른 내벽이 짓뭉개지며, 밀려 올라가는 듯한 선득한 느낌. 릭이 손으로 막으려 할수록 삽입은 조금씩 깊어질 뿐이었다. 한 뼘은 족히 들어갔는지. 아래가 찢어질 듯 벌어지는 가운데, 아민이 어딘가를 지그시 누르니 겨우 일으킨 상체가 맥없이 뒤로 넘어갔다. “…아, 아흐, 윽.” 입에선 저조차도 낯선 신음이 터지고, 공포는 금세 흥분으로 바뀌어 온몸을 넘나들었다. 허리가 멋대로 휘며, 연신 젖은 신음을 토했다. 이 모습을 가만히 지켜보던 아민은 잠시 망설이다 다시 릭이 자지러지는 부분을 집요하게 두드렸다. “후, 흐읏, 아, 아민…!”

작품 정보

〈코끼리가 안으로 들어가는 방법〉은 무자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9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8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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