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외딴 골짜기에서 홀로 생활하던 치타 수인 이안. 이안은 우연히 눈밭에 버려진 새끼 치타를 발견하고 집으로 데려간다. 3년 동안 새끼 치타에게 ‘벤’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먹이고 재우며 키우지만, 어째서인지 벤은 수인화하지 못하고 짐승의 모습을 유지하는데. “……이안, 너 치타 한 번도 못 봤구나?” “응?” “저건 치타가 아니야. 표범이지.” 알고 보니 벤은 치타 수인이 아니라 표범이었다. 그것도, 주변 생물체를 강제로 발정시킬 정도로 형질이 강한 알파 표범.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된 날 밤, 이안의 온몸에 열기가 돌기 시작하는데……. * 벤은 크르릉 소리를 내며 눈물과 타액으로 얼룩진 이안의 뺨을 핥아냈다. 허리를 쿵쿵 올려칠 때마다 이안의 편편한 아랫배가 짐승의 자지 머리 모양대로 불룩 솟길 반복했다. 그 추삽질이 어찌나 거친지 이안은 간간이 헛구역질했다. “우우욱! 하으앙! 하응……! 벤, 베엔!” 아무리 밀어내고 울음을 터트려도 벤의 추삽질은 멈추지 않았다. 아니, 자극에 의해 부풀어 오른 내벽을 더욱 탐할 뿐이었다. 무엇도 들이지 않았던 이안의 구멍은 자연스레 벤의 자지 모양대로 길이 났고 점점 자리를 잡기까지 했다. 그러자 흉흉하게 발기된 자지가 이안의 더 깊은 곳을 쿵쿵 때렸다. 쯔걱쯔걱. 짐승의 냄새가 나는 거근이 난잡한 소리를 내며 구멍을 가로질렀다가 바깥으로 다시 나오길 반복했다. 누가 알려주지도 않았음에도 벤은 본능적으로 허리를 움직였다. 저를 데려와 키워준 이안의 구멍을 제 반려의 구멍처럼 좆으로 쑤시고 또 쑤셨다. 이안은 그때마다 복부를 맞는 사람처럼 억억대다가도 눈을 까뒤집은 채 바들바들 떨기까지 했다. “하아악……! 하으앙! 하응……! 벤……. 흣!”
작품 정보
〈그 표범의 아빠는 치타수인〉은 오뮤악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7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7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9,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589, 1,11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