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헌트. 이건 자네밖에 할 수 없는 일이야.” 상사의 명령 때문에 제이 시티로 향하게 된 헌트. 그곳은 그의 고향이자, 친구인 제이미를 잃은 곳이기도 했다. “여전히 좆같네.” 제이미의 아들을 찾는 것에 실패한 뒤로 무척 오랜만에 방문한 고향이었다. 어쨌든 그의 임무는 표적을 생포하는 것. 불쾌한 감정을 애써 뒤로 한 채 서둘러 임무를 수행하려는 순간이었다. “……헌트 아저씨?” 표적을 보자마자 반사적으로 총을 쥐었지만 그뿐. 발포를 망설인 그는 곧바로 표적에게 공격당하고, 이내 철창 안에서 눈을 뜨는데……. * “아저씨, 내가 안 잡아도 아저씨 구멍이 좋다고 제 좆을 먹어대는데요?” 제이든은 보란 듯이 헌트의 골반을 슬쩍 놨다. 그러자, 정말 그의 말대로 구멍이 빠듯하게 자지를 콱 문 채 놔주지 않았다. “맞죠? 전 거짓말 안 해요.” 말을 마침과 동시에 제이든은 허리를 다시 움직였다. 그저 앞뒤로만 움직이던 그의 추삽질이 조금 더 적나라하고 자극적으로 바뀌자, 헌트의 표정도 바뀌었다. “흑!” 묵직한 바위가 배를 깔아뭉갠 것처럼 강한 사정감이 헌트를 관통했다. “막고 있는데도 이렇게 질질 흘리면 어떡해요?” 묽은 전립선 액이 제이든의 흰 손을 야릇하게 적셨고, 제이든은 비릿하게 웃으며 전립선을 짓뭉개고 또 뭉갰다. 포악한 좆질에 헌트는 또다시 구멍을 내어준 채 흔들리는 게 다였다. 헌트는 이를 악물고 지금 이 순간에도 목구멍을 치고 올라오는 욕정을 참고 또 참았다. “아저씨, 난 왜 아저씨랑만 하면 좆이 죽지를 않을까요? 사실 아저씨는 알파가 아니라 오메가였던 게 아닐까요?” “닥, 닥쳐. 흑……!” 제이든은 천장에 설치된 거울을 턱짓하며, 헌트에게 미소를 지었다. “지금 굉장히 오메가 같았어요. 침대 시트 쥔 것 좀 봐. 사랑스러워 뒤질 것 같다니까.” 제이든은 허리를 세운 채, 양손으로 헌트의 안쪽 허벅지를 꾹 짓누르며 허리를 짧고 강하게 퉁퉁 올려쳤다. 그때마다 발기한 헌트의 자지가 반동에 의해 그의 아랫배를 퉁퉁 쳤다. “오늘은 뒤로만 갈 수 있겠어요? 아저씨가 뒤로만 간다면, 나 뭐든 해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작품 정보
〈친구 아들에게 감금당한 알파〉는 오뮤악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4월 26일, 봄툰 2024년 7월 2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2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1화(10월 17일),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6월 2일, 봄툰 2024년 7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7,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1,516, 1,1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