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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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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자정이 되면 편의점에 손님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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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사람이 떠난 뒤에도 끝나지 않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전하지 못한 말이 있고, 돌려주지 못한 마음이 있으며, 마지막까지 붙잡고 있던 후회가 있습니다. 폐업 직전의 작은 동네 편의점을 인수한 주인공에게 어느 날 이상한 일이 시작됩니다. 밤 12시가 되면 평범한 손님들이 모두 사라지고, 이미 세상을 떠난 사람들이 편의점 문을 열고 들어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물건이 아닙니다. 누군가에게 전하지 못한 한마디, 잃어버린 물건 하나, 마지막으로 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마음속에 남아 있는 미련을 해결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주인공은 처음에는 그들을 두려워하지만, 한 사람씩 사연을 들어주면서 알게 됩니다. 죽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결국 살아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다르지 않다는 것을. 후회하고, 사랑하고, 미안해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정이 되면 문을 여는 특별한 편의점. 오늘 밤에도 마지막 사연을 가진 손님 한 사람이 조용히 문을 열고 들어옵니다.

작품 정보

〈자정이 되면 편의점에 손님이 온다〉는 이명애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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