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취업 실패가 거듭되면서 세상에서 혼자 뒤처졌다고 생각하는 스물다섯 윤하린. 어느 날 새벽 2시 17분, 옥상 공동세탁기 안에서 “오늘도 잘 버텼네요”라는 이름 없는 편지를 발견한다. 장난처럼 시작한 답장은 어느새 하린이 하루를 견디는 이유가 되고, 편지를 쓴 사람을 찾아가던 그녀는 무뚝뚝한 옥탑방 청년 강이준과 자꾸 마주친다. 그런데 하린의 마음을 처음 움직인 그 편지는 이준이 쓴 것이 아니었다. 한 장의 편지에서 시작된 두 청춘이 서로의 상처를 알아보고, 다시 꿈꾸고, 마침내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 따뜻한 청춘 힐링 로맨스.
작품 정보
〈새벽 2시 17분, 옥상 세탁기에 네 편지가 돌고 있었다〉는 이명애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