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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아, 아응! 아, 아저씨이… 아흐응!” 리연이 그가 있는 쪽으로 손을 뻗었으나, 그는 보는 체도 하지 않고 더욱더 손을 빠르게 놀렸다. 안에 내재되어 있던 무언가가 꼭 터져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이러다 큰일이 날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들면서 발가락이 연신 곱아들었다. 저조차도 처음 느껴보는 이 감각에 헤어 나오지 못한 그녀는 결국 폭발해버리고 말았다. 아흣! 그녀의 격한 신음 소리와 함께 마침내 무언가가 왈칵 터져 나왔다. 어찌나 세게 터져 나왔던지 노란 줄기의 오줌까지 길게 뿜어지는 게 보였다. 난 몰라.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던 나머지 리연이 두 눈을 꼭 감았다. 어떻게 이런 일이 다 있을 수 있지. 살면서 누군가 앞에서 소변을 볼 줄은, 그것도 이렇게 무방비하게 볼 줄은 미처 알지 못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그녀의 두 눈을 번쩍 뜨이게 하는 말은 따로 있었다. “하아, 우리 애기 오줌 맛 좀 볼까.”

작품 정보

〈부부가 하는 짓〉은 최이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플북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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