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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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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좌전 - 우리는 언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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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우리는 언제나 항상 영원히 함께하게 될 거다, 내가 너와 함께할 것이기에.’ 동(同)이 아닌 화(和)로 영원히 함께할 거라고 술은 생각했다. “그보다 집안에서 나에게 혼인을 하라고 권할 것인데, 그건 어떻게 막을 생각인가?” “걱정하지 마라.” 씩 웃은 그녀가 갑자기 사라지자 놀란 술은 하늘에서 “심윤술의 인연은 하늘에 있으니 그와 혼인하는 자,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라는 내용이 담긴 그녀의 목소리가 천둥처럼 들려와 머리가 지끈거리는 걸 느껴 손바닥으로 이마를 꾹 누르면서 실소했다. ‘확실하긴 하군.’ 규모가 커서 그렇지, ‘하늘에 속하는 사람’과 맺어진 자신을 굳이 ‘목숨’을 바쳐 얻으려고 할 자는 없을 거라 여기며 술은 끝내 입꼬리를 올리고 말았다. - 1 회의 일부 내용

작품 정보

〈춘추좌전 - 우리는 언제나〉는 슈에링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6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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