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캠퍼스물 연상연하 엉뚱녀 유혹녀 절륜남 #연하남 #지금_제_자지에_어디를_비비시는_거예요? #선배_보지에_제_자지_비벼도_돼요?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난은 대물림 된다. 유이연의 가난은 끝이 없었고, 가난은 삶을 피폐하게 만들었다. 대학에 입학한 뒤로도, 그녀는 한시도 쉬지 않고 학업과 아르바이트를 병행해야만 했다. 그로 인해 그녀는 학교에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다. 그런 그녀에게 언젠가부터인가 다가오기 시작한 후배, 설찬. 학교생활에 무심한 그녀조차도 이름을 알 정도로 유명한 그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그녀에게 관심을 보이더니 어느 날, 이연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가게로 학과 사람들과 술을 마시러 온다.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그 자리에 합류하게 된 그녀는, 자신 대신 흑기사를 해주며 술에 취한 그를 집에 데려다주려다, 그만 예상치 못한 상황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선배, 술버릇이 진짜 변태네요. 잠깐 안고만 있는다면서요, 뭐 하시는 거예요. 네?” [본문 내용 중에서] “선배, 근데 지금 제 자지에 어딜 비비는 거예요?” 흥분으로 녹아내린 이연의 귓가에 생소한 단어가 처박혔다. 행위를 단순하게 축약해 놓은 명료한 말이 무척이나 천박했다. “자꾸 이러시면 보지에 좆 쑤시고 싶은 걸로밖에 안 보이잖아요.” 설찬은 묘한 웃음을 띠며 말했다. 이연은 평소의 자신이라면 어떻게 반응했을까, 하고 잠시 생각했다. 하지만 술기운에 달뜬 이연은 자제심이라곤 없어서, 좀처럼 멎지 않는 떨림을 품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것도, 기분 좋을 것 같아…….” “……진짜 조금만 놀다 보내 드릴 생각이었어요, 저는.” 그 순간 이연의 몸이 들렸고, 그녀는 푹신한 소파에 드러눕고 말았다. 낯선 감각이 기분 좋다는 생각을 하는 사이, 설찬이 그녀의 위로 올라탔다. “자고 갈 거죠?” 그렇게 물으며 설찬이 상의를 벗어 던졌다. 단정하고 예쁜 모양으로 갈라진 설찬의 근육을 보며 이연이 큰 눈을 끔뻑이는 사이, 그의 손이 이연을 집중시키듯 그녀의 눈앞에서 손가락을 튕겼다. 이연은 눈꺼풀을 들어 올려 설찬과 시선을 마주했다. 그는 사르르 눈을 휘며 속삭였다. “제가 외로움을 많이 타서요.” 그는 손을 내려 이연의 골반을 양손으로 붙들더니, 그녀의 상의 안쪽으로 손을 밀어 넣어 옷자락을 느리게 들어 올렸다.
작품 정보
〈후배 위하는 선배님〉은 불타는박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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