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나이차커플 불륜 절륜남 엉뚱녀 남편이랑_안_한지_오래돼서 #하아_분홍색이네 #잘_젖어요 #맘에_들어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불륜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불쾌지수가 치솟는 한여름, 주식으로 전 재산을 날린 남편으로 인해 싸구려 건물에 입주하게 된 세나. 남편이 출장을 빙자한 외도를 하는 사이, 분리수거를 하러 나갔던 세나는 조폭 같은 옆집 남자와 우연히 마주치고, 술 한잔하자는 그의 말에 다음 날, 그 남자 권재필의 집에 가게 되는데……. “여자랑 남자가 단둘이 술 마시는데, 이 정도는 기본 아닌가?” “……남편이랑은, 이런 거 안 한 지 오래돼서…….” “괜찮아. 어차피 네 남편 손길이랑은 다를 테니까.” [본문 내용 중에서] “하아…… 씨발, 분홍색이네.” 그가 짐승처럼 으르릉거리며 낮게 읊조렸다. “네 남편은 여기 빨아 줘?” 그렇게 질문한 권재필은 곧장 고개를 숙이며 가슴 끝을 머금었다. 허리가 움찔 튕겼다. 등줄기를 타고 저릿한 감각이 번져 나갔다. “하아…… 아니요. 이런 거 안 한 지, 오래예요.” “저런, 쪽, 딱한 남편이네……. 지 마누라가 이렇게, 쫍, 잘 느끼는 줄도 모른다니.” 유두를 혀로 뒤덮고 가슴을 움켜쥔 채 쪽쪽 빨아대는 남자의 말에 키득 웃음이 나왔다. “아니, 내가 불쌍하죠. 이렇게 잘 느끼는데…….” 입을 크게 벌린 그는 가슴을 마치 과일을 베어 물 듯 머리를 움직이며, 움켜쥔 반대쪽 가슴으로 입술을 움직이다가 힐끗 날 올려다봤다. “남편은 널 안 예뻐해 주나?” 물론 입술은 가슴에 그대로 위치한 채였다. 붉은 혀가 유두 위를 헤집고 문지르더니 곧 게걸스러운 소리를 내며 빨아댔다. “흣, 하아…… 질렸을지도, 모르죠…….” “질려? 이렇게 야한 몸이?” 쭙, 쯥. 능숙한 혀 놀림을 이어 가는 그의 손이 점점 몸을 타고 내려간다. 바지 안쪽을 파고드는 손길에 나도 모르게 움찔했지만, 그는 거침없이 짧은 반바지를 벗긴 뒤 속옷 위를 문지른다. “아……!” “이거 봐, 야한 몸.” 끈적하고 질척한 액이 그의 손끝을 적시자, 권재필은 굳이 손을 꺼내서 직접 보여 줬다. “엄청나게 젖었잖아. 만져 주지도 않았는데.” 얼굴이 새빨개졌다. 낮게 가라앉은 음성이 유난히 귓가를 지독하게 울렸다. 등줄기를 타고 저릿한 소름이 끼친 나머지 나는 마른침을 꿀꺽 삼키며 긴장과 기대를 동반한 미소를 지었다. “……잘 젖어요. 맘에 들어요?” “너무 맘에 들어.”
작품 정보
〈옆집 남자〉는 불타는박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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