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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장태겸 앞에 붙는 수식어는 워낙 많았다. 매 경기마다 세계 신기록을 갈아 치우는 수영 천재. 대선그룹 4세. 독종. 올림픽 7관왕을 차지하고 휴식차 한국으로 들어왔다. “근데 오빠.” “어.” “다음 주면 진짜로 다시 가시는 거예요?” “아마도.” 진짜구나. 그럼 지금은 꿈같은 순간이 맞다. 다음 주면 장태겸은 미국으로 돌아가 다시 훈련을 받을 테고, 그와는 또 멀어질 테니까. “오빠가 다음 주에 가신다니까…. 제가 정말 용기가 안 나지만….” “뭐야. 그냥 말해.” 이런 부탁을 해도 될까. 그렇지만…. 오늘이 아니면, 장태겸이 아니면…. “저랑 자 주실 수 있나요?” “야.” 싸늘한 침묵이 흘렀다. 태겸의 대답은 예상을 했던 거다. “제가 열심히 할게요. 오빠랑 할 때.” “뭐를.” “그러니까 가르쳐 주시면, 뭐든 열심히.” 몸을 물려 좆을 길게 빼낸 태겸이 콘돔을 벗겨 냈다. 씨발, 남자가 이런 거 하나 참질 못하고. 속으로 욕설을 씹으며 그가 콘돔을 묶어서 버렸다. “…끝난 거예요?” “어?” “다섯 번밖에 안 넣었는데….” “야, 이건. 씹. 그런 거 아니고.” “그렇게 큰데….” 해인이 눈물을 뚝 그친 채로 그의 페니스를 손으로 가리켰다. 태겸은 머리를 쓸어 올리며 입술을 짓씹었다. “야, 그게 아니고.” “야라니…. 지금 이 상황은 내가 억울한 거 아닌가. 오빠가 오, 오 초밖에!” “방금 전까지 아프다고 운 게 누군데.” 태겸이 콘돔을 하나 더 까서 성기에 씌웠다. “두 번째는 잘해 볼게.” “…….” “넣어 보니 알겠어. 몸으로 익히는 건 다 잘하거든.” 한번 자 달라고 개소리를 할 때 넘어간 자신도 병신이지만, 처음을 이렇게 아무 남자한테나 줘 버리는 윤해인도 보통이 아니었다.

작품 정보

〈친구오빠의 습격〉은 차가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플로린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4년 7월 30일,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15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4화, 미스터블루 34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4년 12월 6일, 미스터블루 2024년 11월 1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e북 최고 31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500, 카카오페이지 345, 미스터블루 16 늘어 누적 7.7만, 7.1만, 3,211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5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3점(56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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