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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나는 피부가 맞닿은 사람의 기억과 감정을 읽는다. 아니, 본다. 아니, 읽고 보고 듣고 느낀다. 제대로 설명할 수 없다. 그냥 감응한다. 그건 내게 매우 수치스럽고 고통스러운 과정이다. 감응하는 순간 찾아오는 발작과 기절, 쏟아져 들어오는 상대의 기억과 감정, 그리고 폭로의 위험성. 그래서 나는 항상 조심한다. 누구와도 닿지 않게. 아무와도 필요 이상으로 엮이지 않게. 그러던 중, 그 사람을 만났다. “나한테 원하는 게 정확히 뭐야?” “금전적인 거든, 신체적인 거든, 보다 직접적이고 확실한 걸 요구해.” 내 능력이 전혀 통하지 않는 사람. 피부가 닿아도 괜찮은 사람. “……선배의 시간이요.” 나를 정말로 싫어하는, “제일 질 나쁜 도둑이네…….” 나의 구원자. 표지 일러스트: DARI

작품 정보

〈아마도 악마가〉는 주성우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3년 10월 30일,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13일, 조아라 2025년 6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269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269화, 원스토리 259화(10월 21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10월 13일, 원스토리 2026년 9월 8일, 카카오페이지 2025년 8월 2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맨스 최고 61위, 리디 로맨스 e북 최고 72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카카오페이지 114, 미스터블루 46 늘어 누적 3.1만, 2.7만, 2,513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10.0점, 카카오페이지 10.0점, 리디 4.9점(3,185명), 원스토리 3.8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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