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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겉딱속촉_비서남❤ 예의있는_맞분수 #배뇨플 짝사랑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맞선을 보러 가는 날. “정 비서, 안 비켜? 나 지금 나가야 한다니까!” 문을 막고 선 우현이 푹, 고개를 숙였다. 은색 반무테 안경을 벗어들면서. “……어? 어?” 나린은 맞선이고 나발이고 머릿속이 하얘졌다. 보지를 빨다가 애액이 렌즈에 튀어도, 카섹스를 하느라 하얀 김이 서려도, 우현은 절대 안경을 벗지 않았으니까. “제가 비서 노릇, 애인 노릇 다 해드리는데. 왜…… 도대체 왜 다른 놈을, 만나러 갑니까?” “저, 정 비서 울어?!” *** “좋으면 크게 소리 내세요.” “하으! 안 돼, 밖에…… 직원들 있단 말이야!” “오늘 패밀리데이라 다들 4시에, 퇴근했, 는데…….” 말하는 도중 우현의 눈시울이 다시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것도 모를 정도로 최 상무 생각뿐이셨습니까! 예?” 행여나 이 작고 여린 보지에 상처라도 날까 봐, 업무량이 많아 늘 피로하실 대표님이 아파할까 봐. 매번 보짓살이 흐물흐물해질 때까지 빨아주고 달래가며 조심조심 삽입했었는데……. 돌아오는 보상은커녕, 이런 남의 맘도 몰라주고 딴 남자랑 호텔 갈 생각에 들뜨기나 하고. 우현은 홧홧해진 눈가를 팔등으로 대강 훔쳐내고는, 팬츠와 드로어즈를 단번에 끌어내렸다. 나린에게 동정을 따여서, 나린으로 길들여진 자지가, 나린을 향해 힘차게 튀어나오는 순간이었다.

작품 정보

〈정 비서가 안경을 벗으면〉은 쓴은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38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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