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학적인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스플릿텅_남주 랩_본디지 BDSM #도구플 수지에겐 비밀이 있다. 자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위험하고 은밀한 습관. 그건 홧김에 찾아간 타투샵의 주인, 문영에게 들키기 전까지만 유효했다. “예쁜 피부를 어쭙잖게 망쳐놨네. 이러면 기분이 좀 나아져요?” 치부를 훑는 눈빛과 상처를 어루만지는 손길이 다정해서였을까. 문영에게 홀린 수지는 그가 내민 유혹을 덥석 물고 말았다. “기분 좋게 아픈 방법도 있는데. 알려줄까요?” “……네.” 하지만 호를 그린 입술 뒤로 갈라진 혀가 보였을 때 알아챘어야 했다. 그의 상냥함은 먹잇감을 삼키기 전, 공들여 발라둔 타액이었다는 것을. “하, 하아……. 아으으으…….” 절정의 여운에 잠겨 발갛게 상기된 그녀와 달리, 문영의 표정은 얼음처럼 차갑게 식어 있었다. “허락 없이 멋대로 가지 말라고, 말 안 했던가.” 문영은 정액으로 꽉 차 터질 듯 맥동하는 자지를 수지의 질 안에서 가차 없이 뽑아냈다. 뜨겁고 굵직한 기둥이 빠져나가자마자 허해진 구멍에서 남아있던 씹물 진액이 왈칵 딸려 나왔다. “걸레 보지를 타고난 건지. 정신을 못 차리네.” 문영이 트롤리 위의 도구들을 달그락거리며 냉담하게 읊조렸다. “꼭, 제대로 혼내 줘야 말귀를 알아듣더라고요. 수지 씨 같은 타입은.” 비릿한 어조로 말하며, 문영이 꺼내 든 건 가죽 끈 중앙에 커다란 금속 링이 달린 물건이었다. “억, 오윽……!” “5분 안에 좆물 못 뽑으면 집에 네발로 기어갈 줄 알아.”
작품 정보
〈뱀은 두 갈래로 웃는다〉는 쓴은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7월 17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7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36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