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길고양이 밥 주러 나갔다가 피 칠갑한 조폭 ‘무진’을 주워 버린 ‘해인’. 그가 말없이 사라진 뒤, 해인의 옥탑방엔 출처 불명의 고가품들이 쌓이기 시작한다. “……내 집을 장물 창고로 쓰려고?!” 조폭 따까리로 몰려 취업 길 막히면 어쩌나. 극심해진 불안을 음란한 행위로 달래던 어느 밤. 천무진이 돌아왔다. 하필이면 가장 마주치고 싶지 않은 순간에. “좆이 고팠으면 진작 말을 하지.” “저딴 건 버려요. 맛도 없게 생겼네.” “이미 버려 놓고, 아, 흣!” “버리고, 나를 써요. 저따위 가짜로 백날 쑤셔 봐야 보지 입맛만 나빠져.” 무진이 달콤한 저음을 흘리며, 딴딴한 허벅다리로 해인의 벌어진 다리 사이를 비집고 들어왔다. 밀지를 압박하는 값비싸 보이는 슈트 팬츠가 보짓물을 빨아들여 검게 젖어 들었다. “장담하는데 내 좆이 훨씬 좋을 겁니다. 그리고…….” 말끝을 늘인 그가 해인의 턱을 부드럽게 돌려 제 시선 안에 옭아맸다. “나 혀도 제법 잘 쓰거든.” 자랑하듯 내민 혀는 혈색 한번 앙큼한 분홍색이었다. 혓바닥이 아래에서 위로 공기를 낼름 가르며 입술을 축이는 것과 동시에, 새카만 머리통이 해인의 음부로 처박혔다.
작품 정보
〈함부로 남줍하지 말 것〉은 쓴은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3월 1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화(10월 22일), 미스터블루 7화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6년 3월 1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봄툰 4 늘어 누적 340, 42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