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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판타지 고수위 초월적존재 인외존재 절륜남 상처녀 #박복한_팔자 #시집을_갔지만_아직도_처녀 #서낭당에서_하룻밤 #뱀의_주인_사율의_여자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절 잡아드시면, 저는 어찌 되는 겁니까?” “……그거야, 먹혀 보면 아는 것 아니겠느냐.” 팔자가 사나운 계집이라는 것이 정말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것은 저를 말하는 것일까. 첩실의 딸로 태어나 나이 많은 남자의 후처로 시집을 갔지만, 사내구실은커녕 오늘내일하는 남편의 병시중만 들다 남편이 죽자 집에서 쫓겨난 설원은 박복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당장 하룻밤 잠잘 곳이 필요했던 설원은 이제는 폐허가 되어 버린 서낭당에서 하룻밤 묵게 된다. 그날 밤, 뱀의 주인이라는 사율이 그녀의 앞에 나타나는데……. [본문 내용 중에서] “혼인을 했었다지?” “예에……? 아, 예에. 그렇습니다.” “한데 정말 처녀인 것이냐?” 사내들에겐 역시 그런 게 중요한가. 느리게 돌아온 사고에 설원이 머뭇거리자 사율이 치마를 단번에 벗겨내며 말했다. “처녀인지 아닌지 중해서 묻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어찌…….” “그저 네 처음이 죽도록 탐났을 뿐이다.” “…….” “서둘러 수련한 것이 모두 설이 너 때문이었으니.” 볼을 쓰다듬는 손엔 깊은 애정이 스며 있었다. 설원은 그 애틋한 호칭과 다정한 목소리에 홀린 듯 사율이 원하는 답변을 뱉어냈다. “늙은 사내의 후처로 들어간 자리였습니다. 병으로 사내구실을 전혀 못하는 이였지요.” “…….” “못 믿으시겠거든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속곳을 벗어 내리며 수줍게 다리를 벌리는 설원의 행위에 사율의 이성이 뚝 끊어졌다. 빨갛게 달아오른 몸으로 가랑이를 벌리고 있는 설원의 모습이 꼭 절경처럼 느껴졌다. 망설일 것 없이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은 사율의 움직임에 설원이 긴장한 듯 둔부를 움찔거렸으나, 오히려 그를 자극할 뿐이었다. 사율은 조금 더 활짝 허벅다리를 벌리며 얼굴을 처박았다.

작품 정보

〈뱀의 집착〉은 최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03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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