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친구>연인 절륜남 유혹남 엉뚱녀 세상_둘도_없는_친구 #나한테_넌_절대_남자_아님 #근데_너는_그러면_안 되지 #우리_챌린지나_해볼까?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함께였는지 기억조차 희미한 희원과 윤성. 주변에서는 둘의 우정을 의심하지만 희원은 둘 사이를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었다. 윤성은 아주 흔하디흔하게 생긴, 주변에 잔뜩 널려 있는 그런 남자인데 그런 녀석을 보고 떨릴 이유가 없지. 그래도 나는 그렇다 치지만 이윤성, 너까지 나를 동성으로 보는 건 좀 아니지 않니? 갑자기 쓸데없는 승부욕이 생겨 버린 희원. 말 나온 김에 요새 유행한다는 남사친 여사친 XX 챌린지로 윤성을 시험해 보는데……. “몸도 외로워?” “피 끓는 청춘인데 그럼 안 외롭겠냐?” “진작 말을 하지 그랬냐. 친구 뒀다가 뭐에 쓰냐?” “응?” “친구가 처한 어려움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야 진정한 우정이라고 할 수 있지 않겠어?” “왜? 누구 소개시켜 주게?” “그런 간접 도움 말고, 난 직접적으로 널 돕고 싶은데?” [본문 내용 중에서] “하아하아, 뭐야? 너 지금 뭐 하는 거야?” 입가에 지저분하게 묻어 있는 타액을 손으로 쓰윽 닦아내며 윤성이 어깨를 으쓱한다. “뭐긴 뭐야, 절친으로서 너의 어려움을 돕는 중이지.” “야! 그게 무슨 말이야, 방구야? 돕긴 뭘 도와!” “희원아, 왜 그리 정색을 하고 그래? 우리 어릴 적부터 쭉 함께 놀았잖아. 네가 인형 놀이 하고 싶다고 하면 내가 인형 놀이 같이 해주고, 내가 축구하고 싶다고 하면 네가 웬만한 남자애들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열심히 같이 축구해 주고 말이야. 아냐?” “그, 그건 그랬지.” “몸이 외롭다며? 그럼 내가 외롭지 않게 놀아 줘야지. 그래서 이제 나이에 맞는 놀이를 해보자는 건데, 이상할 거 없잖아?” 어불성설인데 묘하게 끌린다. 그래도 이건 아니지 싶어 희원이 반박할 말을 찾느라 눈을 또르르 굴리자 윤성이 그녀의 셔츠 안으로 손을 넣어 갑자기 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야! 이거 치…… 흐읍.” “그냥 예전처럼 재밌게 놀면 돼, 희원아. 봐봐, 벌써 재밌지? 얼마나 재밌으면 여기가 벌써 이렇게 젖었겠어. 응?” 가슴을 주무르던 윤성의 손이 어느새 바지 속으로 들어가 팬티 위를 훑는다. “야아, 거긴.” “이렇게 하면 기분이 더 좋아질 거야. 그치?” “아흐흥, 하응!” 윤성의 손가락이 팬티 안으로 침투하더니 보지 두덩을 벌리고 삐죽 튀어나온 여린 살덩이를 지그시 누르자 희원의 입에서 신음이 새어 나왔다. “내 절친이 이렇게나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나 너무 좋다. 진작 우리 이렇게 놀 걸 그랬어. 안 그래?” “윤성아, 이거 아니잖……, 흐으응.” 보지를 지분거리던 손을 잠시 뺀 윤성이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잡동사니들을 대충 쓰윽 밀어 공간을 만들었다. “오늘 침대 시트 새로 갈았거든. 내가 안 하던 이불 빨래 하면 엄마가 이상하게 생각하실 테니 조금 불편해도 오늘은 여기서 놀자. 알았지?” 천천히 희원을 눕히며 윤성이 정말 미안하다는 듯 그녀의 입술을 쪽쪽 빨며 말한다. “흐읍, 하으응.” 여기서 윤성이를 밀어내면 우리 우정도 끝이겠지? 그렇다고 얘랑 섹스를 해? 진짜? 입술을 빨리면서도 희원의 머릿속은 복잡하기만 하다. 그런 희원을 눈치챘는지 윤성이 입술을 떼고 귓가에 나지막이 속삭인다. “인형 놀이, 축구 놀이, 그리고 이건 섹스 놀이일 뿐이야. 우린 친구잖아.”
작품 정보
〈남사친 여사친의 XX 챌린지〉는 꼴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80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