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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이제 앞으로는 날 좋아하는 거야!” “…?” “어, 왜 이러지?” 설마 안 되는 건가. 지금 이 타이밍에 최면이 풀린 건 아니겠지? 하얗게 질린 얼굴로 눈을 땡그랗게 뜬 채 식은땀을 흘리는 윤아의 모습에, 잠시 멈칫했던 김은호가 뒤늦게 살짝 고개를 끄덕이며 질문했다. “좋아한다는 게 어떤 식으로 말하는 거야?” “아, 정확하게 말해야 되는구나.” 큼큼, 목소리를 가다듬은 윤아가 손가락 하나를 치켜들며 또박또박 이어 말했다. “날 매일매일 생각하고, 제일 사랑해 주는 거야! 그러니까… 애인처럼! 애인. 뭔지 알지?” “부부처럼?” “응? 부부?” 뭔가 말려들고 있는 것 같은데, 싶으면서도 괜히 아니라 했다가 모든 게 어그러질 것 같은 불안감이 들었다. ‘음… 뭐, 부부도 상관 없지 않나?’ 곰곰 생각해 보니 부부나 연인이나, 사귀고 있는 사이는 마찬가지이고. 오히려 너무 사랑하니 결혼을 한 상태라면 더 예쁨 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좋은 것 같았다. 진지하게 바닥을 내려다보며 뺨을 우물거리던 윤아가 퍼뜩 고개를 들고 빠르게 끄덕였다. “아냐 아냐! 그거 맞아. 부부처럼! 나도 널 사랑하니까, 너도 이제부터 날 사랑해야 돼. 알았지?” “응.” “아, 힛…! 안대, 방금, 갔는데에… 아, 아, 앙!” 절정에 이른 보지 구멍이 연신 수축하며 배 안이 쪼옥 쪼그라들었으나, 으름장을 놓듯 좁아진 질 구멍에서 힘주어 자지를 뽑아낸 김은호가 다시금 허리를 쑤욱 잡아 내렸다. 절정으로 파들거리는 질 주름 전체가 커다란 자지 기둥에 억세게 긁히며 발갛고 작은 혀가 바깥으로 달랑 튀어나와 길게 뻗었다. “이게, 흐잇, 왜, 왜에… 아, 학! 거깃, 또, 가아…!” “응, 계속 가…. 네가 잔뜩 가는 거 보고 싶어.” “싫, 히잇! 그마안, 이미, 충분, 아, 힉…!” “아냐, 더 할 수 있어, 응? 우리 자기, 후… 아기, 만들고 싶다며. 노력해야지… 응?” “아냣, 그건, 네… 아, 아, 아아앙ㅡ!” 뒤늦게 이런 생각이 들었지만, 생각을 더 이어갈 수는 없었다. 이미 잔뜩 가고 있음에도 안쪽을 마구 들쑤시는 좆질에 씹물이 마구 튀어 오르며 뇌를 하얗게 적셨다. 쉬지도 못하고 연속으로 절정을 맞는 몸은 이미 한계까지 몰아붙여지고 있었지만, 누군가를 탓할 수도 없었다. 애초에 김은호가 이렇게 된 것은 전부… 허윤아 때문이었으니까!

작품 정보

〈소꿉친구 최면어플?〉은 구란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단잉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8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8월 1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봄툰 9 늘어 누적 842, 14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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