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란트는 제 좆 모양대로 길이 난 해일의 구멍이 퍽 마음에 들었다. 그러니 연회장의 주인을 고용해서라도 해일을 덫에 물리도록 한 게 아니겠는가. 그래, 그날 연회장은 해일만을 위한 덫이었고, 사냥꾼은 해일을 고용한 그 못된 드래곤이었다. 란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붉게 달아오른 해일의 목덜미가 사랑스러워 미칠 것만 같았다. 동시에 란트는 질투가 났다. 해일이 전전긍긍하며 제 목숨보다 귀히 여기는 여의주에게. 그래서, 그 여의주를 해일의 품에 안겨주기로 했다. 좀 더 색다른 방법으로. “동양에선 구렁이가 천년을 살면 이무기가 되고.” “흡, 하으윽……!” “이무기가 되어 여의주를 품고 간절히 기도하면 용이 된다며, 맞아? 내가 널 위해 설화라는 걸 읽었거든. 얼마나 대단하길래 그렇게 전전긍긍 지랄을 떠는지, 궁금해서.” “흣……. 흡!” “여의주를 입에 물고 승천해야 하는데, 우리 해일은 좆구멍에 물고 허리를 흔들고 있네?” “제, 제발……! 빼, 빼주, 세요, 흑!” 해일은 삽입만으로도 절정에 다다랐다. 큼지막한 좆과 여의주가 서로를 짓뭉개며 내벽을 강하게 자극한 탓이었다. 해일의 좆구멍은 마치 살아 숨 쉬는 이무기의 목구멍처럼 야릇하게 움직이며 란트의 좆을 씹어먹을 듯 우물거렸다. 디자인 ⓒ 폴리 제작 블루레몬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XX으로 여의주를 품은 수룡〉은 오뮤악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루레몬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3월 27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3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3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91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