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인외존재, 산란플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노예를 학대하며 구역질나는 취미에 이용했던 테리아 대공. 그에게 제 오메가를 빼앗기게 된 한 알파는 절규하며 테리아 산맥의 신수에게 소원을 빈다. 「테리아 대공의 대를 끊어주십시오. 그 악독한 새끼를, 제발……!」 이후 끔찍하게 살해당하는 알파를 보고 이성을 잃은 오메가에게서 한 아이가 태어난다. ‘브란’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아이는 테리아 대공저의 노예로 살아가는데……. ‘향수……?’ 어느 날, 대공의 아들인 데미안의 시중을 들던 브란은 기묘한 향을 맡고 정신을 놓는다. 온몸을 떠는 브란의 귓가에는 뱀의 속삭임처럼 달콤한 명령이 울렸다. “원하는 게 있다면, 브란. 소원을 빌어.” * 검붉은 색의 귀두가 브란의 볼기 사이로 점차 사라졌다. 브란은 그때마다 허리를 들썩이며 앓는 소리를 뱉었다. “흑, 더, 더 깊은, 곳에……! 흑! 하으응!” 이미 녹진하게 풀린 구멍은 데미안의 묵직한 거근을 잘도 받아냈다. 데미안이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자 붉다 못해 터질 것처럼 부푼 내벽이 그의 자지를 짓씹으며 자극했다. 그때였다. “아플지도 몰라. 그런데 다치진 않을 거야, 브란.” 그의 다정한 말이 끝나기 무섭게 맞물린 살 틈으로 생경한 감촉이 느껴졌다. 이미 그의 자지를 품고 있건만, 또 다른 자지가 그 틈을 비집고 들어선 탓이었다. “흑! 하으으윽……! 끅! 끅!” 두 개의 자지가 그의 구멍을 잔악하게 늘리며 내벽을 드르륵 긁어댔다. 빠듯하게 맞물린 살덩이 사이로 희뿌연 애액이 주륵 흘러내려 침대를 푹 적셨다. “하아악…! 학! 하악……!” 형언할 수 없는 쾌락이 브란을 꿰뚫었다. 삽입만으로도 내벽이 자잘한 경련을 일으키며 그의 절정을 알렸다. 브란은 눈을 까집은 채로 몸을 바들바들 떨며 타액을 흘리기까지 했다. 데미안은 그런 그의 입술을 쭉 빨며 자연스레 입을 맞췄다. 커다란 손으로 단단하게 뭉친 그의 젖가슴을 부드럽게 매만지기까지 했다. 찌걱찌걱. 두 개의 자지가 브란의 내벽 곳곳을 헤집으며 산란할 통로를 넓히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뱀굴에 빠진 오메가〉는 오뮤악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봄툰 1 늘어 누적 1,339, 1,1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