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납치, 감금,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등의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성 오메가인 주제에 베타인 척 경호업체에서 일하던 윤희수. 희수는 경호 대상인 우성 알파 고재준과 우연히 히트사이클을 보내고, 정체를 들킨다. 달아난 희수를 납치해 묶어 둔 재준은 반복되는 도망에 희수의 발목을 부러트리는데……. * “혀, 혀엉……. 자, 잘못했어요. 다시, 다시는 안 그럴…… 흐윽!” 내벽 깊은 곳을 헤집는 거친 손길에 바싹 갈라진 목소리가 튀어나왔다. “희수야. 개가 어떻게 사람 말을 해.” “머, 멍!” 재준의 다정한 경고에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지체 없이 짖었건만, 그는 내벽 깊숙이 처박은 손가락을 빼내지 않았다. 오히려 손가락을 타고 들어온 정액을 곳곳에 펴 바르듯 뭉근히 움직일 뿐이었다. “큭, 흐으, 읏…….” 배려라곤 찾아볼 수 없는 움직임에서 벗어나기 위해 희수는 차가운 대리석을 기었으나, 곧바로 잡힌 발목에 그에게 죽 당기어졌다. 다리가 당겨지며 균형을 잃은 희수가 바닥에 나뒹굴었다. “흐윽!” “희수, 희수, 우리 사랑스러운 희수.” 다정하게 몇 번이고 희수의 이름을 부르던 재준은 바닥에 몸을 딱 붙이고 엎드린 희수를 들어 올리더니, 그의 좆을 움켜쥐었다. 모양 좋은 성기는 어느새 빳빳하게 솟아 있었다. “이렇게 야해 빠진 몸으로, 어딜 도망가려고 했어.” 재준의 손이 희수의 귀두를 살살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예민한 선단을 엄지로 뭉근하게 문지르던 그는 서서히 기둥으로 내려와 위아래로 흔들었다. 명백한 의도가 담긴 손길은 사정을 재촉했으나, 그 의도가 우습게도 희수는 쿠퍼액을 뚝뚝 흘리며 앓을 뿐이다. “보지 만져주는 게 아니면 가지도 못해? 보지, 보지 했더니 진짜 보지 다 됐네.”
작품 정보
〈열성 오메가 도주기〉는 녹양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27,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2,648, 93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