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본편 섬세한 붓 터치가 가미된 아름다운 명화는 이목을 끄는 법이다. ‘나’에게 김교언이 그랬다. 언제나 화제의 중심에 있는 김교언과, 그와 늘 붙어 다니는 이준우. 그들의 비밀을 알게 된 것은 우연한 일이었다. “준, 준우야….” “쉬이, 교언아.” 남모르게 그들을 지켜보던 ‘나’에게 이준우가 다가오는데……. * 그때 이준우가 내게 손짓했다. 나는 명령이 입력된 로봇처럼 그의 손짓에 따라 방바닥에 들러붙은 다리를 천천히 움직였다. “후, 교언아. 더 좋게, 해, 줄까?” “아, 아! 응, 조, ㅈ아, 흑!” “그럼, 하아, 자지 하나, 더 물어야겠네….” “흐, 응? 아, 읏! 아아!” 자지러지는 교성을 내지르는 김교언은 이준우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는 듯했다. 나는 한계까지 치달은 내 성기를 조심스럽게 꺼냈다. 경직된 손이 바르르 떨렸다. 묘한 기대감에 뱃가죽 안의 내장이 온통 뒤틀려 있었다.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려도 김교언은 제 안을 물큰하게 박아대는 흉물스러운 이준우의 자지에 그저 할딱거릴 뿐이었다. 바짝 솟아오른 내 자지가 속옷을 벗기자 배꼽 아래를 찰싹 때리며 튀어나왔다. 이준우가 나른하게 미소를 지으며 김교언의 귓구멍에 혀를 집어넣었다. 새빨간 혀가 추십질하듯 찔걱찔걱 안을 드나들었다. 나는 그 선정적인 광경에서 천천히 눈을 떼고 부들거리는 손으로 김교언의 구멍에 젖은 선단을 밀어 넣었다. “으, 흑? 주, 준우야, 이거, 뭐… 힉!” 외전 그날 이후로 이준우의 연락을 기다리는 ‘나’. 은밀한 장난에 동참한 것에 자괴감을 느끼면서도 다시 연락이 오기를 기대한다. 곧이어 ‘나’는 이준우가 김교언을 완벽하게 제 것으로 만들려 하는 이유를 알게 되고,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들을 끊어내지 못한 채 쾌락의 나락 속으로 빠져드는데……. * “하아, 교언아.” 이준우가 진득한 음성을 내뱉으며 김교언의 가슴을 마구 주물렀다. 그의 손가락 사이에 낀 유두가 뾰족하게 뭉개졌다. 짙어진 유두가 꼬집힐 때마다 김교언이 자지러지며 아래를 조였다. “흐, 우으! 흡, 컥!” 각자의 성마른 침음이 여기저기 흩어졌다. 고통스러운 성감에도 이를 세우지 않도록 애를 쓰는 김교언이 혀를 내밀어 내 자지를 감쌌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의 자그마한 머리통을 끌어안고 거세게 좆을 휘둘렀다. 목구멍의 비좁은 공간에 좆 기둥이 쭈욱 미끄러지자, 사정감이 치밀었다. 김교언이 숨을 쉬기 위해 끅끅거리는 통에, 뜨끈하고 매끈한 살점이 귀두에 더욱 달라붙었다. 빠르게 허리를 흔들며 좆을 무는 김교언을 쳐다봤다. 이윽고 내 눈앞이 뿌옇게 점멸하고, 요도를 통해 쏘아지는 진한 사출에 몸을 부르르 떨었다. “큽, 컥!” “윽….” 무섭다던 말은 다 거짓인지, 김교언은 목까지 붉어진 얼굴로 내 정액을 쭙쭙 빨아먹고 있었다. 물려있던 자지를 빼내자, 입술에 연결된 진득한 점액질이 실처럼 길게 늘어졌다. 이준우는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골반으로 옮겨 더욱 깊숙하게 씹질을 이어갔다. “흡, 흐, 아앗!” “뭔 줄, 알고, 그렇게, 하…. 열심히 먹어.”

작품 정보

〈관찰〉은 은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0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1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936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