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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판타지

무능력자로 죽고 전능한 후계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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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평생 단 하나의 능력도 갖지 못했다. 괴물을 쓰러뜨린 영웅들이 환호를 받을 때 강도윤은 그들이 남긴 피와 잔해를 치웠다. 아무리 노력해도 무능력자라는 이유만으로 올라갈 수 없는 세상. 결국 게이트 사고에 휘말려 죽음을 맞이한 순간, 도윤은 깨닫는다. 자신에게 능력이 없었던 것이 아니다. 누군가 빼앗아 갔던 것이다. 그리고 다시 눈을 떴을 때, 그는 대한민국 최강 능력자 가문 차명의 유일한 후계자 차시현이 되어 있었다. 돈도 있다. 권력도 있다. 신분도 있다. 하지만 치명적인 문제가 하나 있었다. 차시현 역시 단 하나의 능력도 각성하지 못한 실패작이었다. 더구나 하루 뒤 열릴 최종 각성 검사에서 무능력 판정을 받는 순간, 시현은 후계자 자리에서 밀려나 모든 것을 빼앗길 운명이다. 그런데 죽음과 환생을 거친 시현의 눈앞에 이전에는 보이지 않던 것이 나타난다. 다른 능력자들의 숨겨진 잠재력. 그들의 능력에 존재하는 치명적인 약점. 아직 각성하지 않은 재능. 그리고 조건만 충족하면 타인의 능력 구조를 이해하고 재현할 수 있는 정체불명의 힘. 시현은 깨닫는다. 이 힘이 있다면 이미 강한 자들의 뒤를 쫓을 필요가 없다. 세상이 아직 알아보지 못한 사람들을 먼저 찾아내면 된다. F급이라 버림받은 공간계 능력자. 권력보다 진실을 선택한 감찰관. 차명그룹의 비밀을 알고 있는 연구원. 시현은 전생의 자신처럼 버려졌던 사람들을 하나씩 자신의 편으로 만든다. 그러나 힘을 사용할수록 더 끔찍한 진실이 드러난다. 전생의 강도윤이 무능력자로 살아야 했던 이유. 차시현이 각성하지 못했던 이유. 그리고 두 사람의 운명을 하나로 연결한 비밀 실험. 모든 것의 끝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영웅이라 불리는 남자가 기다리고 있었다. 전생에는 아무도 강도윤을 선택하지 않았다. 이번 생에는 다르다. 능력도. 돈도. 사람도. 미래도. 이번에는 그가 선택한다. 밑바닥에서 죽은 무능력자가 모든 능력의 주인이 되어 자신을 짓밟았던 세계의 순서를 뒤집기 시작한다.

작품 정보

〈무능력자로 죽고 전능한 후계자가 됐다〉는 백지원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현재 이용할 수 있는 연재처가 없다.출판사는 유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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