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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선수님은 제가 생각하는 가장 완벽한 몸을 가지셨어요. 언젠가 선수님 몸을 카메라에 담는 게 제 꿈이에요.” 사진작가 지망생, 이은별은 올림픽 자원봉사자가 된다. 그녀의 꿈은 수영 국가 대표 도찬영의 사진을 찍는 것. 하지만 찬영은 은별을 탐탁지 않게 여긴다. 찬영의 냉대를 견디던 어느 날. 계단에서 굴러떨어지는 은별을 찬영이 구해 준다. 그 다음 날. 은별은 기묘한 부름을 받는데. DCY0101 : 어제 계단으로 와 DCY0101 : 지금 당장 “씹, 저것들은 섹스하러 올림픽 왔나…….” 성관계에 눈 돌아간 인간들을 경멸하는 고고한 모쏠, 도찬영. 수영 국가대표팀 주장인 그의 목표는 세계 신기록 갱신이다. 그러나 이게 무슨 일일까. 신경 쓰이던 봉사자를 우연히 안은 이후로 성적이 대폭 향상된다. 시험 삼아 시작한 은별과의 징크스는 점점 농밀해지고, 찬영은 새로이 눈뜬 쾌락에 손쓸 수 없이 빠져드는데… “넌 섹스 판타지가 뭐야?” “나야 뭐 간단해. 예쁜 봉사자랑 경기장에서 해 보는 거.” “너랑 하고 싶단 소리야. 너 아님 누구랑 해.” 진짜 올림픽 경기장 안이구나……. 수영장 레일 끝에 앉은 은별이 멍하니 생각하는데, 찬영이 물 아래로 다이빙했다. 하얀 물보라가 팝콘처럼 튀어 올랐다. 찬영이 물속에서 은별을 올려다보며 말했다. “봉사자님. 여기 한 바퀴에 몇 미터인지 알아요?” “……100미터요.” “정답. 그럼 1,500미터는 몇 바퀴일까?” “열다섯, 아……!” 찬영이 은별의 다리를 잡아당겼다. 물에 빠질까 봐 놀랐지만, 찬영은 발을 물에 담그는 수준에 멈춰 주었다. “한 바퀴 돌아올 때마다 봉사자님 쓸 거예요.” “흐읏…….” “대 줄 준비 성실히 하고 있어요.” 희롱을 예고한 남자가 매끄럽게 출발했다.

작품 정보

〈국가대표 숙소에서〉는 달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벨벳루즈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2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10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3, 미스터블루 10 늘어 누적 6,403, 1,907이었다.

평점은 리디 4.4점(10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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