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달다, 수아야. 씨발. 이렇게 보짓물이 달 줄 알았으면 임대료는 진작 이렇게 받았을 텐데. 응?” “흐읍! 하읏...!” 카페 안 손님들이 저를 쳐다보고 있진 않을까 두려웠지만 수아는 어찌할 도리 없이 그의 혓바닥에 놀아나는 수밖엔 없었다. 태준의 입술이 집요하게 음부에 들러붙었다. 그의 혀가 움직일 때마다 울컥울컥 미끈거리는 애액이 쏟아져 나왔다. 손님들이 힐끗거리며 카운터를 보았다. 쑥덕이는 것도 같았다. “여기, 수건 좀 갖다 주세요.” “아... 하으, 네, 자, 잠시...만요...!” 손님의 말에 수아가 얼른 태준을 내려다봤다. 그의 입술은 여전히 수아의 보짓살에 들러붙어 있는데....
작품 정보
〈임대료는 XX로〉는 나급행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이플북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