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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정숙하고 아름다운 대공가의 꽃, 헤르니아 공녀. 그녀는 우연히 자신의 하녀인 테사와 정원사 체이슨의 섹스 장면을 목격하고 충격에 빠진다. 그런데 왜 자꾸 생각이 나는 건지 모르겠다. 호기심이 발동한 스무살 아가씨는 너무나 궁금하다. 대체 섹스는 어떤 느낌이지? 보면 볼수록 묘한 기분이 들었다. 검붉은 자지가 물을 뚝뚝 흘리는 테사의 보지를 쑤실 때마다 덩달아 헤르니아의 보지도 벌렁거리며 애액을 뱉어냈다. 뱃속이 간지럽고 배배꼬이는 느낌이 무언가를 갈구하는듯했다. 어쩜 이렇게 단단하고 뜨겁지? 보드라운 손끝이 스칠 때마다 뻣뻣하게 발기된 거대한 자지가 허공에서 움찔거렸다. 그제야 복근에 머물러있던 시선이 원래의 목표물을 향했다. 곧게 뻗은 거대한 기둥의 끝에 달린 둥그렇고 말캉해 보이는 귀두 부분을 조심스레 손으로 말아 쥐자 라엘의 잇새로 그르렁거리는 듯한 신음성이 터져 나왔다. “이, 이렇게 만지면 기분이 좋아?” “후······더 세게, 그 아래도 만져.” “더 세게······” 헤르니아는 눈을 반짝이며 짙은 욕정의 냄새가 풀풀 풍기는 좆 기둥을 양손으로 붙잡았다. 어찌나 두꺼운지 두 손을 꽉 채웠음에도 제대로 잡기가 힘들었다. 헤르니아는 딱딱하고 뜨겁고 부드럽고 펄떡이는 기둥을 열심히 쪼물딱거렸다. 석상처럼 우뚝 선 채 그녀의 서툰 손길을 느끼던 라엘은 도저히 안되겠는지 그녀의 작은 손 위에 제 손을 포갰다. “그렇게 해서는 내일 아침까지도 싸지 못해. 자, 이렇게 움직여.”

작품 정보

〈공녀님의 호위기사는 둘이다〉는 비아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에오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986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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