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 공주는 잠에서 깨고 싶다_배란기사무실 “‘20세의 생일날 공주는 물레에 찔려 길고 깊은 잠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녀의 저주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남자였다. 어떻게 알고 있지? 도대체, 어떻게? “‘그리고 그 저주가 풀리는 방법은…’” 저주가 풀리는 방법까지 알고 있을까? 이 남자가 어떤 방식으로 그 저주를, 자신을 알고 있는지 이제는 중요하지 않았다. 자신의 저주를 풀어줄 수 있을 것인가. 그게 중요했다. “‘오로라 공주의 끝없는 성욕에 딱 맞는 사내가 온다면 저주는 풀리리라.’ 마녀는 그렇게 말했습니다.” 오로라가 알고 있는 방법과는 조금 다른 방법을 말하던 남자의 웃음기 가득한 목소리가 돌연 뚝, 하고 끊겼다. 2. 라푼젤이 떠난 이유_츕스 “그럼, 뭘 넣어야 하는데요…?” 수치심에 어쩔 줄 몰라 하면서도 솟구치는 호기심에 물었다. “바로 이런 거죠. 아가씨의 어머니… 대모님으로서는 절대 줄 수 없는.” 빠끔거리는 입구를 찾아 쑥 들이미는 중지에 라푼젤이 얕은 신음을 뱉었다. “흐으, 하으응….” “그래, 그 노랫소리 말입니다. 이 소리에 이끌려 왔어요.” 치맛자락을 꽉 움켜쥔 손이 조금씩 올라갔다. 마침내 모습을 내비치는 속살이 손가락을 물고 있었다. “내가 가르쳐줄게요. 그러니까 나한테 몸을 맡겨 볼래요?” 보지에 입술을 처박은 채로 그가 야살스레 웃었다. 3. 벌거벗은 여왕님과 백성들_불닭뽀끼 ‘뭔가 이상해.’ 드레스로 덮고 있어야 할 제 가슴을 탐욕스럽게 보는 시선들. 단순한 착각일까? 그러나 기분이 나쁘기는커녕 여왕의 숨결이 점차 뜨거워지고 있었다. “나, 난 이 나라의 여왕이다!” 파들파들 떨리는 목소리에 여기저기서 커다란 웃음이 터졌다. “예, 여왕님. 저희가 곧 기분 좋게 해드리죠.” 한 남자가 터질 것같이 팽창한 아랫도리를 주물렀다. 그러자 잇따라 다른 남자들도 옷 위로 불룩 솟은 성기를 만지며 여왕을 빤히 보았다. 4. 오즈의 다같살_비아란 “크흑, 너무 좋아. 하아……. 도로시. 우리 앞으로도 평생 이렇게 살자. 응? 내가 매일 같이 이렇게 박아줄게.” 퍼억-! “하나로는 부족해. 이런 음란한 보지는 적어도 자지가 세 개는 들어가야 만족하거든.” 쯔꺼억-. “그것참 다행이군. 우리는 셋이니까.” 쑤컥, 쑤컥. 다채로운 좆질 중간중간 이어지는 세 남자의 말에 도로시는 입안 가득 아이언의 자지를 문 채로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5. 과즙이 팡팡_떡공장장 오로지 잭의 좆 열매를 보고자 발걸음을 서두르다 보니 잭의 집까지 오는 것도 순식간이었다. “아아 내 좆 열매를 갖고 싶었구나? 그런데 어쩌지? 내 좆을 빠는 사람한테만 주거든.” “그래? 그럼 빨지 뭐.” 잭은 축축하게 젖은 보지를 손가락으로 문질렀다. “여기에 박게 해주면 열매를 원하는 만큼 줄게.” 잭의 제안을 거절할 수 없었다. 보지에 박아준다는 말이 미치게 좋았다. 팅커벨의 침으로 번들거리는 좆이 무리 없이 안을 가르며 들어갔다. “와, 팅커벨 네 안은 진짜 최고야!” 6. 신데렐라와 왕자의 좆_행복한또잉 일국의 왕자면 뭐하나? 고추가 작아서 평생 수녀처럼 살아야 할지도 모르는데. 신데렐라는 절대로 작은 고추는 용서할 수 없었다. 해서 왕자에게서 탈출한 그녀는 도망치는데 “집으로 가지 말고 숲으로 가요.” “벌써 소원을 두 개나 이뤄줬네요. 섹스 두 번 입니다.” 드레스를 빌려준 대가를 바라는 마법사. 그리고. “나는 사실 이 왕국의 적통인 2 왕자다. 한데 형님의 질투로 저주에 걸려 쥐가 되어버렸어.” 갑자기 인간이 된 쥐가 제2 왕자란다. “여인과 씹질을 해야 완전히 풀려납니다.” 저주를 풀기 위해 신데렐라는 두 사람과의 교합을 받아들인다. “후우. 하, 보짓물 마를 일은 없겠네요.”
작품 정보
〈야한 동화 (서양 편)〉은 배란기사무실·츕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스너그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4,07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