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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한눈에 반해 첫사랑에 빠지게 했던 교수님인 태경이 새아빠가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이는 마음을 접지 못하고 도리어 엄마인 미라에게 태경을 빼앗길까 전전긍긍한다. 부부가 섹스하는 안방 앞을 서성이기까지 하면서. 그러나 그날은 조금 달랐다. 매일같이 들리는 미라의 신음을 소이는 참지 못했다. 제 방문을 조금 열어 두고 침대에 누웠다. 태경이 미라에게 속삭이는 목소리를 제게 하는 것처럼 여기자 젖는 건 금방이었다. 그렇게 축축해진 속옷을 젖히고 구멍 안으로 손가락을 밀어 넣으려는 순간. “우리 소이가 아빠를 생각하며 재미있는 걸 하고 있었네?” 반쯤 열린 방문 사이로 태경이 소이를 지켜보고 있었다. * * * 두려웠다. 태경이 저를 더러운 계집애로 볼까 봐. 아니, 너무나 실망한 나머지 더는 보지 않겠다고 할까 봐. 하지만 태경은 방 안으로 들어와 문을 닫고 소이에게로 다가왔다. 침대에 앉은 그가 커다란 손을 들어 겁먹은 소이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소이야, 아빠랑 재미있는 놀이 할까?” “노, 놀…이요?” “그래. 설마 딴 놈 앞에서도 이렇게 보지 보이면서 자위한 건 아니겠지? 보니까 자위도 제대로 못 하는 거 같던데.” 소이가 얼른 고개를 끄덕였다. “아, 안 해 봤어요! 따, 딴 놈 없어요. 그냥, 그냥 오늘은 호, 호기심으로…. 흡!” “자위하는 게 나쁜 게 아니야. 다만 그 즐기려는 목적에 충실하기엔 우리 소이가 좀 부족해서 아빠가 도와주려는 거지.” “아빠…가요?” “딴 놈 없다며. 아빠한테 배우기 싫어?” 그가 이불을 훅 들추고 소이의 몸을 가볍게 쓰다듬었다. “흐으읏…. 아뇨, 그게 아니라… 어떠, 어떻게…요?” “이제부터 아빠랑 자위 놀이를 하는 거야. 손으로도 하고 입으로도 하고 기구로도 하고. 어때?” “조, 좋…아요!” 소이는 태경이 저를 미워하기는커녕 함께 자위 놀이를 하자는 게 너무 기뻐 뭐든 할 수 있을 것만 같았다. 그녀의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태경이 두 손으로 소이의 젖을 콱 움켜쥐었다.

작품 정보

〈아빠, 엄마한테 들키면 어떻게 해요〉는 나급행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2월 10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2월 1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6,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779, 2,49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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