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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밖이 훤히 내려다보이는 거실 베란다. 알몸으로 실내 자전거를 타는 희아의 얼굴이 한껏 달아올랐다. “하읏, 흡…! 하아….” 제대로 된 오르가슴 한 번 느껴 본 적 없는 그녀를 위해 친구가 선물해 준 진동기가 구멍 안을 미친 듯 날뛰고 있었기 때문이다. “아아…. 흣, 좋, 좋아….” 고조되는 쾌감에 더는 페달을 밟을 수가 없었던 희아는 발을 멈추고 손을 내려 촉촉이 젖은 소음순을 문질렀다. 이사 후 처음 맞는 주말, 탁 트인 유리창으로 내다보이는 풍경을 보며 희아가 점점 다리를 벌려 들었다. 그리로 그 벌어진 질구 틈을 은밀하게 훔쳐보는 한 남자가 있었다. “이런 취미가 있었어?” 피식 미소를 짓던 그가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론가 메시지를 보냈다. “어딜 도망가. 희아 씨 보지 지금 존나 벌렁거리는 거 알아요? 음탕하게 보짓물 줄줄 흘려 대면서.” 분명 창피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인데, 뭔가 이상했다. 외설적인 말을 쏟아 내는 재혁의 목소리와 좁다란 구멍을 쑤시며 음핵 주위를 문지르는 그의 손길에…, 환장하리만치 좋은 감각이 아래에서 피어났다. “씨발, 좋아?” “하으, 너… 너무 좋…아. … 흐으읏!” “윤희아 씨, 지금 발정 난 암캐 같아요. 자지 먹고 싶어서 환장한 보지가 물을 줄줄 싸.” “흐응, 흐앙! 네, 네…. 티, 팀장님, 흣! 저는 바, 발…정난 개예요…. 아흐응!” 그가 저를 천박하게 여기고 막말을 할 때마다 참을 수 없는 쾌감이 터지며 손가락을 문 보짓구멍이 마구 움찔거렸다. 그동안의 침대에 얌전히 누워 다리를 벌리고 느릿하게 하는 섹스와는 차원이 달랐다. “흐응, 흐아앙! 하아아앙…!” “하아, 윤희아…. 넌 이제 내 좆집이야.” 그녀의 입가에 희미한 미소가 지어졌다.

작품 정보

〈여직원 훔쳐보기〉는 나급행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10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미스터블루 5화, 봄툰 4화(10월 23일)다.

완결일은 봄툰·미스터블루 2024년 10월 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7, 봄툰 3 늘어 누적 1,498, 1,08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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