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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어릴 적 친부모를 여읜 나이는 계모가 만나던 애인, 그리고 그의 아들들과 한집에서 지낸다. 가족 관계가 아닐지라도 그들은 자연스레 서로를 가족처럼 지칭하는 게 익숙했다. “깼네.” 한창 젖을 빠는 도중이라 잠긴 저음이 웅얼거렸다. “우리 애기, 잘 잤어?” 쾌감으로 풀린 눈에 물기를 매단 채 조금 시선을 아래로 내렸다. 그러자 젖가슴을 하나씩 차지하고 빠는 전혀 다른 인상의 얼굴들이 보였다. “젖꼭지 발딱 서고 다 젖을 때까지 빨아 주는데도 잘만 자더라, 우리 나이.” 부드럽게 속삭이는 다감한 어조를 뒤이어, 거친 호흡에 물든 저음이 동조했다. “후… 존나 벌렁거리면서 쪼여 대는데. 좆 쑤셔 박고 싶은 거 참느라… 씹.” 다소 서늘한 인상이지만 부드러운 어투와 미소를 지닌 9살 연상의 오빠, 차이한. 무뚝뚝한 성격이 묻어나는 외형을 지닌, 나이와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 한 학년 후배인 차이원. 전혀 다른 성격과 기질을 지닌 그들은 자주 나이의 침실에 찾아들었다. 오늘도 각자 나이의 방에 찾아왔을 테지만, 결국 마주치고 말았을 터였다. 그렇게 형제에 의해 일어난 뒤. 나이는 여느 날처럼 맛있는 냄새를 따라 부엌으로 향했다. “아빠.” 차정준은 자신을 발견하자 곧장 안겨 오는 사랑스러운 아이를 내려다보았다. 그 연배 같지 않은 섬세하고 남자다운 이목구비가 나이를 마주했다. “내 예쁜 아가.” 그는 점잖은 저음으로 속삭이곤, 나이의 뽀얀 뺨에 입을 맞추었다. 나이가 좀 더 그를 끌어안아 몸을 맞댔다. 그렇게 말캉한 젖가슴이 근육질의 육신에 착 달라붙는 게 기점이었다. 차정준의 혀가 나이의 입술 새로 욱여넣어지듯 파고들었다. 직전까지 애틋한 부녀지간처럼 보이던 그들이었다. 하지만 서로를 끌어안고 열렬히 혀를 섞는 지금은 어딜 봐도 부녀로는 볼 수 없었다. “…아빠 운동하고 바로 온 거라, 아직 못 씻었는데, 아가.” 그렇게 말하는 것치곤, 나이의 보드라운 머리칼을 감싸며 이끄는 손길에 망설임은 없었다. “흐으, 아, 빠… 아빠아….” “응. 정액부터 먹고 싶지, 우리 나이.” 나이는 정신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으응, 흐으, 빨리, 먹고 싶어요, 아빠 정액….” 무저갱 같은 눈으로 나이를 내려다보던 차정준이 단언했다. “이리 와. 아빠가 아가 보지에 좆물 버려 줄게.”

작품 정보

〈가족 공용 암캐〉는 진리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원스토리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레이어드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2월 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0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54, 미스터블루 6, 조아라 3 늘어 누적 7,160, 4,108, 415였다.

평점은 원스토리 4.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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