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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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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좌전 - 하루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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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하루하루가 쌓여 영원이 된다. 그 말은 나에게는 영원히 ‘기적’만 있을 거라는 거다, 하루하루가 나에게는 기적이기에. 너와 내가, 내가 죽은 뒤에도 함께하게 될 거라고 상상조차 못했었다.” 오늘이 있을 거라고 상상조차 못했다고 생각한 심제량은 “너와 내가 지금 이 순간 함께 있는 것, 너와 내가 이렇듯 함께 있는 것, 이것이 기적이고, 그렇기에 하루하루가 기적이며, 나에게는 영원히 기적만 있을 수밖에 없다.”라고 마음을 담아 따스하게 그녀에게 말한 후 마음을 소리로 전하였다.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겠다. 그저 이것만 알아라. 하루하루 널 사랑한다.” 심제량은 자신을 휘둥그레진 눈으로 보는 그녀의 이마에 살며시 입을 대었다가 뗀 뒤, 여전히 자신을 놀라워하면서 보는 그녀에게 부드럽게 말했다. “너의 마음을 가지고 싶다, 영원히.”

작품 정보

〈춘추좌전 - 하루하루〉는 슈에링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9월 9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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