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스무 살 성년식 이후 로피아나의 젖꼭지에 유즙이 맺히기 시작했다. 임신은커녕 남자 손도 제대로 잡아 본 적 없는 처녀가 유즙이라니. 이건 성녀의 증표였다! 그렇게 평범한 과일상의 딸에서 신성한 성녀가 된 로피아나. 봉사와 공부를 병행하던 그녀에게 의무를 다할 때가 찾아오는데. “곧 국경 지대에서 마물과의 전투가 있을 예정입니다. 올해 가장 우수한 기사들 셋을 선별하였으니 성녀님께서 출정 전 ‘축복’을 내려 주소서.” 성녀의 즙을 마시면 사기가 높아지고, 치유의 속도가 빨라지니 로피아나는 제 젖을 기사들에게 내어주게 되는데. 에른스트가 그녀의 젖을 이로 물고 빨아들일 때마다 묘한 쾌감이 온몸을 덮쳤다. 에른스트가 핥아 대는 젖꼭지에서 시작된 자극이 아랫배로 타고 와 뭉근하게 뭉쳤다. 로피아나는 자신도 모르게 두 다리를 배배 꼬았다. ‘이, 이상해. 느낌이 너무 이상해…….’ “흐응, 흡.” 에른스트가 혀를 움직여 톡톡 젖알을 자극할 때마다 다리 사이에 있는 은밀한 곳이 움찔거렸다. 어느새 에른스트는 두 눈까지 감은 채 그녀의 젖을 빨고 맛을 음미하고 있었다. 자신의 가슴에 얼굴을 묻힌 미남자의 얼굴을 보니 가슴이 두근거렸다. 할 수만 있다면 이들에게 매일 같이 제 젖을 주고 싶은 마음까지 들었다. 아, 이제 성녀의 마음인 건가?
작품 정보
〈즙 나오는 성녀님〉은 설탕자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2 늘어 누적 86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