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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처음에는 길에서, 두 번째는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바이런에게 푹 빠진 에드위나. 그런데 다시 만난 그는 그녀를 모르는 체하며 갑자기 차가운 태도로 돌변한다. 그날 분명히 즐거웠는데 이게 무슨 일이람? “그래, 호랑이를 잡을 때는 호랑이 굴에 들어가는 법이야.” 에드위나는 옷을 빼입고 바이런의 저택으로 향하는데... * * * “하아, 대공님……!” 딱딱해진 유두를 비트는 자비 없는 손가락에 그녀는 저도 모르게 허리를 구부리고 어깨를 웅크렸다. 그러나 굵은 손가락 사이로 튀어나온 자신의 젖가슴을 목격한 그녀는 놀란 마음에 턱을 높이 들었다. 길게 뻗은 목에 닿은 것은 바이런의 부드러운 입술이었다. 뜨겁고 사나운 스침에 어깨가 움찔거렸다. 그런 반응이 즐거운 듯 대공은 그녀의 스타킹을 고정한 가터벨트를 반복해서 튕겼다. “제발, 밖에서, 들으면……!” “오늘 여기까지 찾아와서 나에게 보챈 것은 그대 아니었나?”

작품 정보

〈목소리만으로 최면이 되나요〉는 영롱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3월 2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38이었다.

평점은 리디 2.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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