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여든이 다 된 늙은 황제의 후궁으로 들어가기 전 백합궁이라 불리는 저택에서 ‘교육’을 받게 된 치엘로. 거기도 흐물흐물한 늙은 황제와 첫 경험을 하고 싶지 않았기에, 치엘로는 저택의 젊고 몸 좋은 기사 카일룸을 꼬시기로 결심하는데! “앗, 차가워! 이런, 이게 왜 여기로 들어갔지?” 우연인 척 옷 갈아입는 모습을 들키기도 하고. 복숭아처럼 풍만한 가슴 속을 파헤쳐 보기도 했지만. “급한 일이 없으시다면 의복을 정돈하러 다시 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아앗. 체리가…… 경? 카일룸?” 목석인지 고자인지 모를 정도로 무반응만 돌아오자 치엘로는 민망함에 이불을 찬다. 그렇기에 그 카일룸 경이 제 이름을 부르며 절정에 치닫는 걸 보자, 치엘로는 묘한 희열감에 휩싸이는데……. “……치엘로. 망할! 하아, 치엘로.” “이런, 저를 부르며 그렇게 괴로워하고 계시다니요.” 치엘로의 눈이 헐벗은 그의 성기 쪽으로 향하며 난감하다는 듯 말했다.
작품 정보
〈첫 경험은 잘생긴 기사랑 할래요〉는 손피치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일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3 늘어 누적 804였다.
평점은 리디 4.4점(2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