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 본 도서는 가상시대물로, 작품 내 종교 및 마귀, 구마 방법 등은 사실과 무관하며 창작된 설정임을 알립니다. “저는 미치지 않았어요. 섹스가 하고 싶을 뿐이에요. 화끈하게.” 부자 아버지, 눈부신 외모, 완벽한 평판. 제국의 모범이라 칭송받던 에스텔 세라피엘이 결혼을 한 달 앞두고 음란마귀에 씌었다! 그녀를 구마하러 온 사제는 독실한 신앙인이자, 전쟁 영웅이며 왕족의 피가 흐르는 남자. 카시안 미카엘루스. “신께 맹세코, 제가 당신을 반드시 구하겠습니다.” 하지만 에스텔은 사실 음란마귀에 씌이지 않았다! 그녀의 목표는 미친 여자로 낙인찍혀 집에서 쫓겨나는 것. 에스텔은 카시안을 유혹해 '음란 확진'을 얻으려 했으나…. “성적 접촉은 허락하지 않겠다고 했습니다만.” 미동조차 없는 카시안을 보며 그녀는 확신했다. 이 남자는 고자다. 그러나 에스텔은 보지 못했다. 차갑게 가라앉은 카시안의 눈동자에 어떤 억눌린 욕망이 소용돌이치고 있는지. “다른 누구를 떠올렸지?” “아, 아니… 히윽!” “내 기사들을 원하나? 카빌 발렌타인. 그인가?” 그것은 구마 사제의 눈이 아니라, 자신의 신념을 배반하고서라도 사냥감을 집어삼키려는 포식자의 눈이었다. “너를 단죄할 수 있는 자는, 나뿐이다.” 그의 새파란 눈에 평소에는 전혀 느낄 수 없는 지독한 소유욕이 푸른 불길처럼 타올랐다. “내게 복종해라. 에스텔.” 일러스트: 우문
작품 정보
〈디어 마이 매드 허니(Dear My Mad Honey)〉는 글뽑는자판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랙엔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2월 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221화다.
완결일은 리디 2026년 10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최고 7위다.
평점은 리디 4.9점(2,13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