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귀족 가문에서 여식의 쓰임이란, 경제적인 이득 또는 가문의 격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었다. 로잘린이라고 별다를 건 없었다. 하물며, 시골 출신에 변변찮은 가문이니 선택지가 있을 리가. 그러니 올해로 쉰 살에, 앞서 두 명의 부인이 있었고 나이 많은 아들들까지 있는 발자크 백작과 결혼하게 된 건, 그녀에겐 불행하겠지만 당연한 일이었다. 심지어 그녀의 어머니가 호사라고 할 정도로. 그때까지는 로잘린도 몰랐다. 팔려 간다고만 생각했을 뿐. 하지만, 첫날밤에 깨달았다. 이 결혼은 호사가 맞다고. * * * 백작의 엉덩이는 오십 대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탄력 있게 위로 올라붙은 상태였다. 짐승 같은 허벅지는 로잘린의 허리보다 굵었다. 그러니 웬만한 젊은 귀족보다 체력이 좋을 게 분명했다. 그런 발자크 백작이 작정하고 허리를 털자 로잘린의 가냘픈 몸이 사정없이 흔들렸다. 생크림 빛깔의 풍만한 가슴이 액체처럼 아래위로 출렁거렸다. “오옷, 헉, 흐그으으응……!! 그, 그마안……!!” 강렬한 쾌감에 로잘린이 짐승처럼 울부짖었다. 안을 가득 채웠던 자지가 질구까지 쑤욱 빠져나갔다가 빠르게 치고 올라오며 내벽을 사정없이 긁고 압박했다. 로잘린은 백작의 자지가 들어올 때마다 아랫배가 불룩거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하아, 맛있어. 얼마 만에 먹는 처녀 보지지? 크흣.” “아앙, 하, 하읏, 오으윽……!” “하지만 괜찮아, 영애. 나는 본처가 아니면 좆 대가리를 놀리지 않으니까……. 그동안 수절했거든. 이번에 나와 결혼했으니, 큭…… 매일매일 이렇게 사랑해 주지.” “하으읏!!” “그래도 영애, 아니 여보는 젊으니까 다른 남자 맛도 궁금하겠지?” 로잘린은 생리적인 눈물을 터트렸다. 덮쳐 오는 쾌감이 머릿속이 아득해졌다. 백작의 자지가 쿵쿵, 자궁구를 찧을 때마다 요도에서 맑은 물줄기가 뿜어져 나왔다. 백작의 자지는 물론이고 그의 풍성하고 거슬거슬한 음모까지 로잘린의 즙으로 흠뻑 젖었다.
작품 정보
〈늙은 귀족에게 팔려 간 어린 영애〉는 설탕자두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12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12월 1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5, 봄툰 11 늘어 누적 3,176, 1,11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