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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엄마의 개색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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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유빈은 엄마를 사랑하지 않았다. 부유했지만 비어 있었던 집, 항상 부재중이던 엄마, 그리고 방치 속에서 자란 딸. 엄마는 늘 자신의 세계에만 충실했다. 젊음, 쾌락, 소유. 사람조차 물건처럼 들이고 버리는 여자였다. 그날, 엄마는 자신보다 한참이나 연하인 남자를 집으로 데려왔다. 젊고 잘생겼으며, 엄마의 돈과 생활에 완벽히 길들여진 존재. 유빈의 눈에 그는 남자가 아니었다. ‘엄마의 것’, 애완견처럼 관리되는 물건에 불과했다. 저걸 건드리면, 엄마는 어떤 얼굴을 할까. “나, 자기 좆 맛보고 싶은데, 어때?” 그의 어깨가 미세하게 굳고, 숨이 한 박자 늦게 따라왔다. 놀란 눈동자 뒤로, 욕망과 망설임이 빠르게 겹쳐 지나갔다. “솔직히 좀 궁금하거든. 엄마가 왜 그쪽한테 그렇게 집착하는지. 섹스 스킬이 얼마나 대단하기에? 아니면, 그냥 좆이 좀 크기라도 한 건가?” 엄마의 침대, 엄마의 드레스 룸, 엄마가 절대 의심하지 않을 세계의 내부에서 유빈은 가장 잔인한 방식으로 금기를 넘는다. 쾌락은 예상보다 지독했고, 스릴은 감정마저 마비시켰다. 유빈은 기다렸다. 엄마에게 하얗게 웃어줄 그 순간을.

작품 정보

〈엄마의 개색끼랑〉은 빨간맛캔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5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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