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늙은_회장_몰래_어린_사모님과❤ #자동차_말고_다른_것도_태워드려요 "오늘부터 강 기사는 내 와이프를 전담으로 모시고 다니면 돼. 마침 저기 오는군. 인사해.” 민규는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렸다. 조금 전까지 늙은 회장이 서 있던 계단 위, 어쩐지 익숙한 여성의 실루엣이 보였다. “나랑 곧 재혼할 구화 그룹 딸내미 조수진. 강 기사도 알지? 여기 오기 전에 구화 그룹에서 일했다며. 서로 안면이 있겠네, 응.” 상대를 알아본 민규의 동공이 커졌다. 오래전에 들었던 앳된 목소리가 멍해진 머릿속에 공허하게 울려 퍼졌다. ‘강 기사님, 저 기사님 좋아해요.’ 몇 년 전, 민규에게 치기 어린 고백을 했던 바로 그 여자애. 그녀가 성숙해진 모습으로 천천히 계단을 내려오고 있었다. “내가 우리 수진이를 만나서 얼마나 다행인지. 룸살롱에 있는 애들은 발랑 까져서 보지 구멍도 잔뜩 헐었어. 박는 맛이 없단 말이야. 그렇지만 수진이는 아직 처녀니까.” 회장의 늙은 손가락이 수진의 허벅지를 농밀하게 쓸어댔다. 민규는 침을 삼키며 올라오는 토기를 억눌렀다. 정말이지 최악의 재회였다. *** 차 트렁크에 등을 기댄 수진이 앙칼진 신음을 내질렀다. 살짝 벌려 선 다리 사이로 민규의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가 있었다. “많이도 쌌네, 그 늙은이가….” 손가락을 굽혀 미끌미끌한 질벽을 긁어내리니 손바닥 위로 좆물이 덩어리째 흘러나왔다. “아, 흐읍, 응…!” 스스로 입을 틀어막은 수진이 움찔거렸다. “소리 내셔도 됩니다, 사모님. 이 주차장은 방음이 잘 되어 있어서요.” “아흑, 응! 으응!” 빠져나갔던 손가락이 도로 처박힐 때마다 덩달아 까치발을 서는 수진의 몸이 들썩거리면서 차량도 미세하게 흔들리기 시작했다. “구멍 조이면 안 되지. 할아버지 좆물이 빠져나오려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가잖아.” 민규의 엄지가 발갛게 선 클리토리스를 꾹 누른 순간 수진이 자지러졌다. 찌익, 하고 배출된 보짓물이 차 번호판 위로 후두둑 떨어졌다.
작품 정보
〈어린 사모님 XX 전담 운전기사〉는 썸머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브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0 늘어 누적 82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