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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현대물 고수위 연상연하 엉뚱녀 유혹녀 절륜남 연하남 #누나가_내_첫키스_가져갔잖아 #그러니까_섹스도_알려줘 #회사에서_내내_발기했어 #누나랑_섹스하는_상상하느라 *본 도서에는 자보드립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러니까, 그건 사고였다. 술 먹고 필름이 끊겨 일어난, 그러나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사. 고. 아무리 술에 취했다지만, 친남동생 같은 옆집 동생 신은재에게, 그것도 25년 지기 소꿉친구인 녀석에게 키스를 하다니, 게다가 그게 신은재의 첫 키스였다니! 그런데 더 가관인 건, 내가 녀석에게 했다는 약속이었다. 섹스를 가르쳐 주겠다는 그 말도 안 되는 약속 말이다. “그, 그럼 뭐 해줄까?” “어제 나한테 알려 준다고 한 섹스, 가르쳐 줘. 누나가 직접.” [본문 내용 중에서] “얘기해 봐! 뭐든 들어줄 테니까!” “……정말?” “그, 그래!” 내 말이 끝나기 무섭게 눈앞의 삐친 듯한 얼굴에서 표정이 삭 사라졌다. 그 변화에 팔뚝에 소름이 쫙 끼쳤다. 나도 모르게 몸을 움츠린 채 뒤로 몸을 뺐는데, 그사이 맞은편에 있던 신은재가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누나가 한 말 지켜.” “무슨 말?” 시선으로 신은재를 좇았다. 화장실에 가는 거라 생각하고 싶었으나, 신은재는 내 옆으로 다가와 내 옆에 풀썩 앉았다. 그것도, 조금 전 말했듯 당장이라도 터질 것처럼 팽팽하게 부푼 앞섶을 하고선. ‘미친 거 아니야? 저거 왜 저렇게 커.’ 눈이 크게 뜨였다. 나도 모르게 소리 내어 중얼거릴 뻔했지만 꾹 눌러 참았다. 신은재에게서 이어진 말이 그걸 참을 수 있게 했다. 나를 무척이나 놀라게 만들었기 때문이었다. “어제 나한테 알려 준다고 한 섹스, 가르쳐 줘. 누나가 직접.” 입이 떡 벌어졌다. 다물지도 못하고 잠시 넋을 놓은 채 내 옆에 앉아 내 얼굴을 당돌하게 바라보는 신은재를 향해 말했다. “……너 미쳤어? 돌았어?” “다 들어준다며?” 여상히 반응한 신은재가 손을 뻗어 내 뺨을 감쌌다. 부드럽게 살결을 스치는 감각에 어깨를 파득 튕겼다. 크고 뜨거운 손길은 마치 솜털을 어루만지듯 조심스러웠으나, 이내 주먹을 꼭 쥔 내 손목을 잡아당기는 손길은 거침없이…… 제 앞섶으로 향했다.

작품 정보

〈야한 수업〉은 불타는박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5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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