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왕족/귀족 절륜남 고수위 자보드립 금단의관계 배신당한_백작부인 #입은_아니라고_하면서_밑은_너무_축축한데요? #울지마요_더_엉망진창으로_만들고_싶으니까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관계, 자보드립, 근친 관계 등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묘사가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나는 이 하엔부르크가의 안주인이에요.” “그래서? 당신이 안주인인 거랑, 나랑 떡치는 거랑 무슨 상관인데.” 비록 사랑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내로서 자신을 존중하고 좋아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에 자신의 생명을 구해 준 남편을 온전히 믿고 따랐건만, 결과는 차디찬 배신. 자신에게는 한 번도 해주지 않았던 사랑의 고백은 물론이고, 점잖디점잖았던, 지극히 귀족적인 잠자리가 아니라 뜨겁게 여자를 안는 남편의 모습에, 코델리아는 커다란 슬픔에 빠져 버린다. 그런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아델르크 하엔부르크. 남편의 동생이자 그녀의 시동생인 아델르크가, 남편과 똑같은 얼굴로, 남편과 전혀 다른 말을 한다. “누가 상상하겠어요, 코델리아. 이제 당신이 내게 다리를 벌리고 앙앙댈 거라는 걸요.”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왜 자꾸만 온몸이 뜨거워지는 걸까? *[어썸S]는 고수위 단편 소설 브랜드입니다. (출간 문의 : [email protected]) [본문 내용 중에서] “당, 당장 그만하세요!” “싫은데요?” “당신, 정말!” 표독스러울 정도로 날카로운 말이었다. 코델리아는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스스로 놀랐다. 이렇게 감정적으로 누군가에게 소리쳐 본 적이 있을까. 하지만 놀란 마음과 달리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코델리아는 그에게서 몸을 뒤로 쭉 빼냈다. “부를 거예요. 지금 당장, 시종들을!” “아무도 없어요, 형수님.” 그가 코델리아의 손목을 강하게 잡았다. 유들유들하게 웃는 낯이었지만, 손에 담긴 힘은 그렇지 않았다. 도저히 코델리아가 저항할 수 없는 힘이었다. 코델리아가 흠칫 몸을 굳혔다. “주디! 주디! 아니, 거기 아무도 없니!” 하지만 방 밖에서는 아무런 대답도 들려오지 않았다. 그는 방긋 웃으면서 코델리아의 양 손목을 잡았다. “평소에 당신은, 주변에 누가 있으면 집무를 보는데 집중이 되지 않는다면서 다 물려 놓지. 거기다가 난…….” 그는 생긋 웃으면서 코델리아의 귓가에 나지막하게 속삭였다. “그리고 나는 기사 단장이니, 모든 기사들을 물려 놨고. 백작 부인과 둘이 할 말이 있다고 했거든요.” 그 말에 코델리아는 안색이 파리해졌다. 대체 이 남자는……. “누가 상상하겠어요, 코델리아. 이제 당신이 내게 다리를 벌리고 앙앙댈 거라는 걸요.” “아윽!” 그는 그렇게 말하면서 코델리아의 귀를 깨물었다. 갑작스러운 자극에 코델리아는 살짝 소름이 돋았다. “하, 하지 마!” 코델리아가 고개를 홱 옆으로 돌렸다. 하지만 아델르크는 코델리아의 고개를 강하게 잡고, 그녀를 벽에 살짝 밀쳤다. “싫-.” “싫긴, 이제부터 좋단 말을 하게 될 거야.” 그는 낮아진 목소리로 코델리아에게 속삭였다.
작품 정보
〈시동생을 대하는 자세〉는 S스는 꿀렁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썸S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0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