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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읏!’ 엘레니아가 반사적으로 다리 사이를 오므렸다. 아랫배가 간질거리며 날카로운 쾌감이 밀려올라왔다. “으, 으응….” 이상했다. 왜 이런 감각이 드는거지? 성녀 엘레니아는 요새 자신의 몸이 이상하다는 생각을 자주 했다. 왜,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속옷은 푹 젖어있는지, 또 왜 이렇게 몸은 예민한지. 하지만, 자신이 잠들 때마다 어떤 일을 겪는지는 예상하지 못했다. “이렇게 음란할 수가. 음란하기 짝이 없어서, 보지 쑤실 생각에 신도들 앞에서도 보지 구멍을 벌름거렸죠?” 신관이 한숨을 쉬며 어쩔 수 없다는 듯 엘리아나를 비웃었다. 그러면서 말을 덧붙였다. “여기, 예배당에서, 당신은 보짓물을 줄줄 흘려댔죠? 신도들 앞에서도?” 신관과 엘리아나가 있는 곳은 예배당이었다. 오늘 아침만해도, 엘레니아는 이 예배당에서 신도들 앞에서 신을 찬양했다. 하지만 밤이 되자 신성했던 예배당은 음란하기 짝이 없는 장소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맞아요, 저, 저는, 너무 음란, 아흣! 해서! 신도들 앞에서도, 보지 구멍을 쑤시고 싶어서…. 으읏! 버, 벌름거렸어요!” 엘리아나는 열성적으로 손가락을 놀리며 대답했다. 대답보다는 교성에 가까운 목소리였지만. 그런 엘리아나를 보며 신관이 입을 다셨다. “성녀면서도, 신에게 기도드릴 때도 항상 보지 구멍을 쑤셔질 생각만 하죠? 사실 신관들을 보면서 보지 구멍을 벌리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죠?”

작품 정보

〈최면성녀수업예배〉는 S스는 꿀렁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8 늘어 누적 67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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