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집안의 생활고로 인해 취집으로 내몰린 그녀, 황가연. 예비 신랑은 4년째 식물인간인 남자였다. “사이즈는 마음에 들어요?” “……사모님!” “빨아서 세우든가, 흔들어서 세우든가, 무조건 세워서 섹스해. 의식은 없어도 감각은 아직 살아 않았으니, 네 능력을 다 발휘하라고. 그래서 아이를 낳아.” 가연의 귀에는 마치 시체와 섹스하라는 말처럼 들려 얼굴이 하얗게 질렸다. 이런 곳에서 의식이 없는 남자와 살 생각을 하니 숨이 턱 막혔다. 그것도 이 남자의 동생을 마음에 품은 채. “결혼은 내 형이랑 하고, 섹스는 나랑 하는 건 어때? 눈알까지 핥고 싶게 예쁘게 생긴 너를 아무리 형이라도 주고 싶지 않은데, 어쩌지?” 그건 그녀도 같은 마음이었다. 이 남자를 가지고 싶었다.
작품 정보
〈빨지 마세요〉는 신비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감각주의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56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