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세상이 시작될 때부터 있었다는 균열, 마법사와 기사가 쓰는 초자연적인 힘인 마력을 뿜어낸다는 그곳에는 마탑이 있다. 마탑의 마법사가 될 기회를 얻은 스무 살의 소녀 카나리아 옐링턴은, 대마법사의 첫 번째 조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균열의 세례자로 선정된다. 이 균열 안에서. 자, 카나리아. 썩 괜찮은 기억의 조각과 넘치는 마력을 머금고……. 당신이 ‘순례’를 마치길 바라겠어요. 안녕히. 그러나 균열 안에서 정작 그녀가 마주한 건, 대마법사가 될 만큼 강한 마력의 원천이 아니라. “아!” 카나리아의 보지에 힘이 들어가 제 안을 파고든 마왕의 중지를 꽉 조였다. <보지가 너무 조이기만 해서는 곤란하긴 한데.> “흐으, 흑, 으으으…….” 미끄러져 들어간 중지가 살짝 굽어지며 여전히 힘이 들어가 움찔움찔 조이는 내벽을 조심스레 긁었다. 카나리아의 몸이 잘게 떨렸다. 카나리아의 내벽에는 촘촘하게 굴곡진 주름이 많고 크림치즈처럼 말캉했다. “아, 으우, 흐, 으음, 흑!” <젖비린내가 진하게 났었지. 다른 좆물을 받아본 적이 없어서 순수한 기운을 지닌 육신이라니, 내게 운명처럼 왔구나.> 가려진 진실 아래 봉인되어 있던 마왕이 주는 원치 않는 쾌락이었다. ※ 해당 작품은 약간의 고어, 근친, 산란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정보
〈무저갱의 카나리아〉는 선량한 시민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튼로즈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3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