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동적인 청불신화 : 그리스 로마 신화 편
작품 소개
쁏 <디오니소스와 아리아드네> 평생 괴물같은 이복형제 탓에 죄인처럼 살았다. 그래서 평범한 삶을 꿈꿨다. 평범하고 안정적인 삶은 신과 엮이지 않아야 이룰 수 있었다. “원래 신의 아내는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어.” “아무것도……?” “당연하지. 내 아내는 그저 내가 주는 것만 받아먹으면 돼. 나머지는 남편이 다 하는 거야.” 어째서 그는 나를 놓아주지 않는 걸까. 피폐물 세뇌 #광기남주 * 레몬맛별사탕 <페르세포네와 하데스> 페르세포네는 삶이 지루했다. 여신의 통제 하에 온실 속의 봄꽃처럼 자란 그녀의 속에는 늘 자유를 향한 갈망이 숨어 있었다. 그런 그녀가 우연히 만난 남자는 유일한 기회였다. “어때요? 당신도 예정된 신부를 데리고 도망쳐보는 건?” 페르세포네는 그에게 손을 내밀었다. 어둡고 음습하며 매력적인 제안과 함께. 무심남 #발랄여주 * B리코스 <헬레네> 청혼을 위해 온 남자는 제 형에 밀려 그녀를 음습하게 비난했다. 메넬라오스. 네가 나를 갖고 싶다면 조금 더 용기를 내야지. 가장 용기있는 자가 헬레네를 얻을지니. 그를 충동질했다. “너는 사람을 망치는 여자야.” “그리고 당신은 그 사람 망치는 여자에게 구애를 하고 있네요.” 나는 아름답게 미소를 지었다. 피폐물 #계략녀 * 유세유 <헤르메스와 아페모시네> 헤르메스는 다정한 손길로 아페모시네의 옷매무시를 정돈해 주며 속삭였다. “내일은 늘 만나던 곳으로 오거라. 그리하지 않으면 네 오라비 앞에서 널 범할 테니.” 아페모시네의 얼굴에는 경악이 서렸으나 속마음은 달랐다. ‘꼴리는데?!’ 계략남#계략녀 * 디디디 <에코와 나르키소스> 에코의 짝사랑이 끝났다. 물에 비친 자기자신을 사랑하게 된 남자, 나르키소스때문에. 이루어질 수 없는 존재에게 바치는 순애는 에코의 마지막 열망을 되살렸다. “벗어.” 그의 복종을 받아내는 것으로. 여공남수 #역할극
작품 정보
〈충동적인 청불신화 : 그리스 로마 신화 편〉은 유세유·B리코스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쿠키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2월 12일, 봄툰 2026년 8월 22일,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6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40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6일, 봄툰 2026년 8월 2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3, 봄툰 20,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933, 1,390, 365였다.
평점은 리디 4.7점(9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