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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주문한 건 슬라임이었는데, 도착한 건 신이었다. 5년 전, 나는 S급 헌터가 될 뻔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잃었다. 각성 실패, 공개적인 망신, 추락한 인생. 지금의 나는 조용한 방안에서 슬라임을 주무르는 ASMR 채널을 운영하며 살아간다. 말랑하고 고요한 것들만이 나를 배신하지 않으니까. 그러던 어느 날. 해외 직구로 주문한 슬라임이 도착했다. 나는 그냥 슬라임을 주물렀을 뿐인데. “음탕방탕하기 짝이 없는 손버릇을 가졌군.” 그것은 스스로를 이렇게 소개했다. 신의 자리에서 추락해, 이제는 괴물이 된 신. 카리브디스. 그리고 이상하게도, 그는 나를 처음 보는 눈이 아니었다. “너는 잊었으나.” 그가 조용히 말했다. “나는 잊지 않았다.” 하지만 나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았다.

작품 정보

〈추락한 신은 S급 슬라임이었다〉는 블랙시안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그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7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8 늘어 누적 118이었다.

평점은 리디 3.4점(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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