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원하는 건 모두 손에 넣어야 직성이 풀리는 남자 차송주. 온실 안의 꽃처럼 자란 여자 아영. 지독한 사냥꾼의 표적이 된 아영은 그를 거부하지만, 때마침 터진 전쟁의 포화 속에서 의지할 곳 없이 위태로운 상황에 내던져진 아영 앞에 송주가 거부할 수 없는 모습으로 나타난다. 원하는 여자를 가지기 위해서라면 어떤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잔인한 남자와, 그 남자의 본성을 모른 채로 그에게 점점 마음을 빼앗기는 여자. 송주는 아영을 온전히 속박하기 위해 그녀가 가진 모든 것을 짓밟기로 결심한다. 본문 중에서 - “아직도 무서워?” 아주 무섭지 않다면 그건 거짓말이다. 어제 몸을 허락했지만, 그래도 아직은 두려움이 남아 있다. “수건 치워.” 짓궂게 웃은 남자가 손을 뻗어 아영의 몸을 가리고 있는 수건을 빼앗듯 벗겼다. 아직 물기가 남아있는 몸이 드러나자 아영의 얼굴이 달아오른다. “벌려봐, 무릎.” 당황해서 입술을 꾹 깨물었던 아영이 어쩔 수 없이 무릎을 벌렸다. 주춤거리며 벌어지는 무릎과 함께 안쪽의 물기 머금은 음부가 드러났다. 거뭇한 음모에 물기가 아직 다 마르지 않았다. “잘 벌리고 있어.” 남자의 목소리에는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 위압감이 있다. 허벅지 안쪽을 쓸던 손이 아래로 내려와 질구를 건드렸다. “하읏...” 소음순을 만지작거리던 손이 안쪽으로 찔러 들어오자 아영의 허리가 파르르 떨렸다. “아흑!” 손가락이 주름이 자글거리는 입구의 안쪽으로 질구를 벌리며 밀고 들어오자 아영의 허리가 앞뒤로 흔들렸다. 그때 남자의 손이 아영의 어깨를 떠밀었다. “아흑!” 베개 위로 쓰러지는 아영의 다리를 넓게 벌린 남자가 그녀의 가랑이 사이에 입술을 묻었다. “아! 아흐읏!” 구멍을 빨기 시작하는 남자의 입술에 아영이 숨을 헐떡이며 시트를 꽉 움켰다. 손가락 끝에 열이 오른다. 머릿속이 벌써부터 뜨겁다. “아! 아아! 아!” 눅진하게 녹아 말랑거리는 소음순의 날갯살을 씹는 남자의 이가 잘근거린다.

작품 정보

〈몸값〉은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딜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173이었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