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칠월 칠석 축제의 날 은호는 축제를 즐기기 위해 몰래 집에서 빠져나온다. “원하시는 사례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니 제발 저를 집으로…….” “내가 원하는 것으로도 사례를 해 주나?” ‘이 사내가 원하는 사례?’ 무뢰한들에게 겁탈당할 뻔한 은호를 구해 준 사내.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 일단 여기서 벗어나야 했다. 잡아먹히는 줄도 모르고 은호는 고개를 끄덕이고야 말았다. “하아…… 하아…….” “이 맛을 기억해 두어라. 곧 데리러 갈 것이니.” ‘그게 무슨…….’ 데리러 온다는 사내의 말에 은호의 얼굴이 새파랗게 질렸다. 집으로 찾아와 자신과 이러한 짓을 했다고 고자질이라도 하려는 걸까? “얌전히 누구에게도 다리를 벌려 주지 말고 기다리고 있거라. 내 머잖아 고이 모시러 갈 것이니.” 그런데 기다렸던 그 사내가 아닌 황제로부터 청혼이 들어왔다. 배덕을 넘어 금단으로 치달아 가는 그들의 위험한 관계가 시작된다.
작품 정보
〈금단의 꽃〉은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칼렛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19년 3월 20일, 조아라 2020년 3월 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08화, 조아라 108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리디 2019년 9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3,932였다.
평점은 리디 4.1점(665명)이다.